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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베이터에서 중력감과 무중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겁나 빠름. 귀가 멍멍해짐.
2. 더워요. 땀이 그냥 비오듯이 콸콸콸 쏟아졌음. 에어컨을 오전에 틀어주는 것 같더니 점심시간 이후로는 안 트는 듯. 선풍기를 각자 한개씩 끼고 쓰고 있더라구요.
3. 넓어요. 미로에요. 같은 부서면 같은 층이거나 인근 층에 있어야지. 팀별로 층이 다 다름. 12층 갔다가 6층 갔다가 5층 갔다가. 이건 뭐 길 찾느라고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림.
4. 청내 식당이 있는데 한 끼에 3천원.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닥 좋아하지 않는 생선이 메인으로 나옴.
5. 한번 나가면 다시 들어가기 힘듬. 입구부터 경찰(아마도 의경일 듯)이 막음.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분증 맡기고. 담당부서에서 직원이 내려와서 인솔해야 들어갈 수 있음. 임시 출입증도 목에 걸고. 그래서 한번 나가면 들어오기가 힘듬. 이 절차를 다시 해야함.
6. 나머지는 보안서약 때문에 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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