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작성자의 생각의 3중 변화가 있는 글입니다 여러 생각을 거치고 고민끝에 작성했습니다.
(출처 - 운영자님 공지2)
1. 이 말대로 여시를 싫어하는글을 써도 되지만 운영자가 여시 쉴드친다라고 생각하면은...
저도 여시가 바뀔가능성은 거의 없고 운영자님은 여시 운영진의 대처가 잘못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운영자님이 원하는것은 사건 이외에 내용을 극도로 부각시켜 일.베처럼되지만 말라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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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기까지가 제가 올릴려던 내용이였습니다만 오유 운영자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결국 운영자가 삭제와 차단으로 직접 개입을 하고있다는 글인데
이건 분명히 잘못된짓입니다. 운영자님 마음은 여시를 간섭말고 무시하자는 느낌이 있는것같은데
글삭은 그렇다치고 차단은 너란놈은 일.베랑 동급이다라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차단은 심했습니다.
다행히 차단은 풀어주셨지만 차단 당하신분들은 운영자에 대한 억울한감정이 엄청 많을겁니다 ㅋ ( 비공감 먹어도 화나는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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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을 쓰는 사이 또 운영자님이 게시물을 올려주셨네요
이 말을 저도 쓰겠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할수도있지...] 이제는 질릴수도있지만 여러분 아직 실수입니다 생각외에 감정개입이지만
바로 실수한것을 깨닫고 좋은 변화를 남겨주신점에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잠시동안 차단당하신분들 그리고 글 삭제 당하신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왜 이렇게 갑자기 운영자를 싫어하지?" 라고만 생각했지 "왜 운영자를 싫어하게 되었나?"를 생각하지 못한점을 반성하고싶습니다.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만 다들 사르르 녹여주세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