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때 써봐야지 <div>777때 써봐야지</div> <div>1000때 써봐야지</div> <div>1004때 써봐야지</div> <div>1111때 써봐야지(보병출신)</div> <div>1234때 써봐야지</div> <div><br></div> <div>했던 뻘글을 1400회에야 써봅니다.</div> <div>(또 넘어갔음 1414나 1818을 노렸을거임.)</div> <div><br></div> <div>오유가입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bestofbest_75138" target="_blank">결혼식 사회기념으로 써본 군대 후임 글</a>이 베오베 간거.(첫 베오베.)</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오유눈팅때는 별일 없던 연애전선이</span></div> <div>오유가입하고 그 베오베 후, 먹구름이 사정없이 끼더니 차인거???ㅎㅎㅎ</div> <div><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에어컨이 꺼졌나...</span></div> <div>자꾸 눈가에 땀이 나네...</div> <div>저 부부는 공주님 출산하고 잘 살고 있음.</div> <div>물론, 처남인 다른 후임도...나같이 솔로로 잘 살고 있음. 이놈은 그냥 조카 바보.)</div></div> <div><br></div> <div>술잔이랑 패드가 손에 없을 때 오유들락날락하고</div> <div>오유하는 틈틈히 회사일을 하다보니 1400도 찍네요</div> <div>(전산담당자랑 매우 친해지면 됩니다ㅋㅋㅋ 안막고 뚫어줌. </div> <div>그래도 불안하면 팀장님을 오유의 재미에 빠트리던가...난 해냈음.)</div> <div><br></div> <div>집-회사-맛집(주로 술집)-집이라는</div> <div>학창시절보다 더 규칙적으로 살고 있는</div> <div><strike>커플꺼졍쏠로만세</strike> 어느 독거징어의 1400넘버링 기념 뻘글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이제 퇴근하고 싶어. 살려줘.</div>
마무리는 
예전에 어른들이 자주쓰던 "주인白"처럼
"1004白"으로 쓰고 싶었지만...
도저히 본문에 쓸 엄두가 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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