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산지 이제 1년을 향해 달려가는 중인데요... <div><br></div> <div>저번에 애중지중 셀프 세차 하다 뒷문 손잡이가 까진걸 발견했습니다.</div> <div><br></div> <div>우선 정비소 가서 물어보니까 제차의 특성상 손잡이가 튀어나와있기 때문에 문콕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더라구요..</div> <div><br></div> <div>그러면서 제 차 옆에다 차 대서 시물레이션 까지 보여주시는데 딱 문콕 방향이더라구요...</div> <div><br></div> <div>우선 차에 블박은 있는데 이게 시동 꺼지면 같이 꺼지거 같고...뭔가 움직임이 있으면 다시 켜지는건지...</div> <div><br></div> <div>그리고 꽤 오랜 후에 발견 했기 때문에 어디서 문콕 당한지도 모르겠구요...</div> <div><br></div> <div>만약 나중에라도 이런일이 발생할걸 대비 해서 블박으로도 확인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카메라는 앞뒤 밖에 없네요..)</div> <div><br></div> <div>그리고 만약 누군가 문콕 한걸 찾았다 할 시에...</div> <div><br></div> <div>1) 경찰서에 뺑소니로 연락 (블박이나 CCTV로 증거 제출)</div> <div>2) 보험사에 연락 (연락시 그 차 번호판 정보만 주면 되는건가요?)</div> <div>3) 센터에 차 입고</div> <div>4) 렌트비 및 수리비는 보험사에 말해서 상대편에 청구</div> <div><br></div> <div>라고 알고 있는데 상대편에 청구 할려면 상대방의 뭐를 알고 있어야 되는지도 궁금하구요...</div> <div>개인적으로 합의나 이런거는 별로 싫어하는 편이라 문콕 당한거 보고 저한테 연락 안했다면 그냥 그쪽 차주한테 연락 안하고 FM대로 진행하고 싶거든요</div> <div><br></div> <div>연락 안하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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