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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99002
    작성자 : Alt+F4
    추천 : 15
    조회수 : 1207
    IP : 59.26.***.99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22/03/11 22:23:02
    http://todayhumor.com/?sisa_1199002 모바일
    0.7퍼 차의 패배가 준 기회
    이준석이 10퍼 이상 승리를 주장했었던 건 사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정권교체 여론이 60퍼 이상이었기도 했고

    그렇게 대승을 해야만 여소야대 국면에서 대권을 가져와도 정치를 유리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0.7퍼차로 정권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다행이도 곧 기회입니다.

     

    민주당 내 분열의 씨앗이 싹트고 자라서 결국 열매를 맺으려면.

    더 큰차의 패배라는 양분이 있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0.7퍼차의 패배는 씨앗이 싹틀 수는 있겠지만 거기까지 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내 권력투쟁은 있을 수 있겠지만

    원래 국힘당이 바라던 민주당 의원 빼오기는 힘들어졌습니다.

    국힘당으로 대놓고 이동하는 의원은 적을겁니다.

    이게 중요한 겁니다.

    안그래도 철새짓하면 지지기반이 날아가는데 0.7퍼 패배를 이유로 그런 위험을 감수하긴 힘드니까요.

     

    게다가 이재명 후보가 포기하지 않고 당권을 잡아준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입니다.

     

    또한 더 좋은 소식은

    0.7퍼 차의 승리를 한 국힘당 내부의 분열의 씨앗은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당장 60퍼에 육박하던 정권교체 여론을 모두 흡수하지 못한 것은

    앞으로 다가올 지선과 총선에서 공천권 다툼을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안전하게 당선권에 들어갈 수 있는 경상도에 누가 공천받느냐?

    여기서 큰 파열음이 터져나올 것입니다.

    당장 이름 뿐인 승리로 이준석도 살길 찾아야 할 것이고

    안철수계 또한 이제 국힘당 강세 지역이 아니면 당선을 장담하기가 힘들고

    홍준표도 대권을 빼았겼다 생각하고 당권과 공천권을 노릴 겁니다.

    유승민계 또한 생존을 걸고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사면 받은 박근혜로 인해 친박계도 가만히 있지 않겠죠.

    마지막으로 윤핵관이 최대한 지분 챙기려고 할테니 여기가 가장 큰 문제겠죠.

     

    우리는 대선에선 졌지만 앞으로 올 지선과 총선, 그리고 다시 오는 대선을 위해 다시 뭉쳐야 합니다.

    윤석열과 국힘당에서 실책할 때마다 기회가 올겁니다.

     

    여러분.

    대선패배는 단지 공수교대일 뿐입니다.

    이제 그만 울고 결집해서 열심히 공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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