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11/1543068241652232614ceb49f1bf872eb9a3346a38__mn174829__w1366__h768__f135537__Ym201811.jpg" width="800" height="450" alt="ㅠㅠㅠㅠㅠㅠㅠㅠㅠ.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br><div>뭐..... 33년산 범띠인데 생일축하해주는건 네이버 메인창이랑 카카오톡밖에 없네요 ㅋㅋㅋㅋㅋㅋ(뭐 직장동료,친구들 관례문자제외)</div> <div><br></div> <div>20대 때는 지금 야근하고 좀 그러면 30대때 편할거야 하면서 부서져라 일했는데</div> <div><br></div> <div>지금도 부서져라 일하는건 똑같네요 ㅋㅋㅋㅋ(토요일 특근)</div> <div><br></div> <div>20대 때는 30대쯤되면 결혼도 하고(주르륵....) 어떻게 내한몸 건사 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안되고</div> <div><br></div> <div>결혼한 친구들은 내무부장관님들 윤허가 없어서 못만나고 아직 취업낭인인 친구들은 여유가 안되거나 거리가 멀어서 안되고</div> <div><br></div> <div>결국엔 퇴근해서 발만씻고 피자한조각에 맥주피처 까는게 저한테 제가줄수있는 지금의 선물이네요 ㅋㅋㅋㅋ</div> <div><br></div> <div>좀 처참한 술상입니다만, 한잔 받아주실분 어디없나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유머에 쓴이유는..... 블랙유머입니다... 그냥 그렇게 넘겨주세요 ㅠ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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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1/24 22:44:24 175.208.***.150 비오는가로등
66068[2] 2018/11/24 22:45:53 121.130.***.52 집으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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