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최동원에 대한글이 너무 없어서 함 써봅니다. <div>최동원은 선수협(일종의 노조개념)을 만들어 선수들 권익보호를 앞장서다 롯데에서 팽당합니다.</div> <div>김시진과 맞트레이드 되어 롯데를 떠나 삼성으로 가게되었고 사전통보조차 없엇으며 삼성에서 2년후 은퇴를 하게됩니다.</div> <div>메이저리그까지 갈수있었으나 한국야구협회의 반대로 무산되었으며 한국야구의 관객동원능력이 최동원 한사람이 과반을 동원한다는 말조차있었다.</div> <div>그래서 한국에서 내보낼수가 없었다고 한다. 결국 한국야구협은 군필을 가지고 최동원을 구웠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그때당시 계약이 틀리다는둥의 이유로 <span style="font-size:9pt;">메이저리그 무산되었다라고 신문에 보도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는 한시즌 200이닝을 밥먹듯이 해왔다..하루걸러 나가고 완투하고도 다음경기 투수로 또 나가고 그래서 무쇠팔이었다.나쁘게 말하면 롯데의 무식한 선수경영으로 이용당한사람이다. 무쇠팔이라서 더더욱 이용당하고 나중엔 팽당하고 그후에 삼성마크달고 사직구장 투수석에 서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span></div> <div>은퇴후 정치권의 김영삼의 행위로 인해 노무현을 좋아했던 그는 기호2번 민주당 의원으로 나가기도 했었다. 해설자를 하기도 했었으며 한화2군감독까지 했었으나 진짜<span style="font-size:9pt;">감독이 되고싶었던 그는 불러주는 구단이 없었으며 2011년 생을 마감하게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멋있는 사람이어서 부산사람도 아닌데 다큐보고 함 몇자 적어봅니다.은근히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ㅎㅎ;;</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