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맡은 '루이스 코넬리'역은 '제임스 모리슨'에게 처음 제의됬지만, 그는 음악활동에 전념하기위해 거절했다.
( '제임스 모리슨'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로, 2012년 내한해 '정재형'과 함께 공연을 한 적 있음 )
- 극 중 '어거스트 러쉬'가 사용하는 통기타는 '깁슨(Gibson)'사의 J200 모델로, 실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용했던 기타다.
- 브라질에선 "The Sound of the Heart"이란 이름으로 개봉되었다.
- '리브 타일러'와 '클레어 데인즈'가 '케리 러셀'의 '라일라 노바첵'역할을 제의받았었다.
( 좌 _ '리브 타일러' / 우 _ 클레어 데인즈' )
- '위저드'역할을 맡은 '로빈 윌리엄스'는 가수 '보노'에서 영감을 받아 연기했다.
( '보노'는 아일랜드 출신의 록밴드 그룹인 'U2' 보컬임 )
-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는 영화를 위해 실제 미국 '롱 아일랜드' 대학교 교수인 '수잔 디버'에게 지휘 레슨을 받았다.
- 영화 후반부, '어거스트 러쉬'의 공연 배너를 보면 피아니스트에 제작자 이름인 '리오넬 위그럼'이 쓰여져있는걸 알 수 있다.
- 영화 < 어거스트 러쉬 >엔 실제 음악 신동들이 출연했다.
( 좌 _ '아서'역에 ' 리온 G. 토머스 3세'는 이미 어린 나이에 브로드 웨이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신동 )
( 우 _ '홉'역에 '
제미아 시몬 내쉬'는 미국의 각종 대회에서의 수상 경력과, 9살의 어린 나이에 TV까지 출연하며 화제를 모음 )
- OST인 'Someday'를 부른 가수 '존 레전드'역시 4살때부터 가스펠과 클래식 피아노 연주로, 음악 신동으로 불렸었다.
- 영화 초반부, 가출한 아이들의 아지트가 나오는 장면에서 '타블로'와 '구혜선'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 카메오로 출연하게된 계기는 영화 < 어거스트 러쉬 >가 'CJ엔터테인먼트'와 '워너 브라더스'의 공동 투자로 제작된 영화이기 때문 )
- OST 곡 중 하나인 'This Time'은 2008년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었다.
( 현재 듣고있는 BGM이 'This Time'으로 배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직접 부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