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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자위대에서 하사관이 익사한 사고에 신기해 이리저리 넷을 돌아다는 중인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4757056 [관련기사]
일본 사이트에서 하는 말 들어보니
구일본군에선 이런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하네요.
담력시험이란 명목하에 잠수함 함교에 사람을 묶어놓고 절반쯤 잠수했다고 합니다.
잠수함에 신병이 들어오면 통과의례식으로 했다고 하네요.
물론 이게 순순히 그런 용도로 사용되는게 아니라
사람을 괴롭히는 가혹행위로 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은 함교에 묶여있고 해치는 잠겨있고 잠수함은 바다속으로 들어가고
함교는 서서히 물에 차오르는 공포
어째 사건이 서서히 자살로 무게가 실리니까
일본 네티즌들은 구일본군에서 있었던 가혹행위가 지금의 해상자위대에도 있는게 아닌가라고 의문제기중이네요.
사람 괴롭히는 방법 하난 기발하군요.
잠수함을 운용하는 수많은 국가 중 이런 식의 가혹행위가 있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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