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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자당 소속 공직자 부정부패 등으로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후보를 추천하지 않겠다는 혁신안을 무시하고 4·13 총선 공천을 진행 중이라고 '혁신안 사문화'를 비판했다.
장병완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서울 마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민주가 당헌에 명백히 규정한 혁신안을 무시하고 공천을 진행시키고 있다"며 "명백한 국민 기만 행위"라고 주장했다.
더민주가 지난해 7월20일 개정한 당헌 112조제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선을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남의당에 감놔라 배놔라야 자꾸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219202712543 |
출처 보완 |
2016.02.19. [뉴스1] 국민의당 "더민주, 재보선 초래 선거구에 약속대로 공천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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