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style="border:;" alt="145063485473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81775PTl1UquoqrIf9CryjE4YnbU2TCMjjVyz.jpg"></div> <div> </div> <div> </div> <div>코시미즈 사치코<br><br>사치코는 애니메이션적 요소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다.<br><br>하지만 사치코의 개성은 너무나도 강렬했다. 게다가, 안좋은 의미로 떠오르는 것도 있다.<br><br>우리는 개성이 조금 부족한 아이돌을 원했고, 오가타 치에리가 사치코를 대신하여 CG에 들어가게 됐다.<br><br><br><br><br><br>타카가키 카에데<br><br>팀을 이끌어 줄 연장자가 한명 필요했다. 우리는 타카가키 카에데를 점찍어 두었다.<br><br>하지만, 그녀의 특징상... 제대로 팀을 이끌긴 커녕, 파란으로 몰고갈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br><br>게다가 그녀의 이미지상, 도전과 성장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다.<br><br>결국, 연장자 중에는 정상적이라고 생각돼는 닛타 미나미가 카에데를 대신하여 CG에 들어가게 됐다.<br><br><br><br><br><br>아베 나나<br><br>재미있는 캐릭터가 많으면 좋을것이라고 생각해서 아베 나나를 초창기에 CG의 멤버로 넣어두었다.<br><br>하지만 기존에 점찍어둔 마에카와 미쿠와 캐릭터가 조금 겹친다고 생각했다.<br><br>게다가 연령이 문제였다. 팀에 연장자(?)가 두명이나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br><br>아베 나나는 충분히 써먹을 만한 캐릭터지만 우리는 대신에 미무라 카나코를 CG의 멤버로 채용하기로 했다.<br><br><br><br><br><br>호죠 카렌<br><br>전작 아이돌 마스터의 호시이 미키와 같은 연애적 요소를 살짝 넣고싶었다.<br><br>사쿠마 마유와 호죠 카렌중에 고민했지만, 역시 마유를 넣는건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보고 카렌을 CG에 넣기로 결정했다.<br><br>게다가 카렌은 도전,성장이라는 애니메이션의 모토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더욱 CG에 어울리는 멤버였다.<br><br>하지만, 카렌과 린이 CG에 있는이상 나오가 빠져서는 안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br><br>결국 카렌의 CG참가는 백지화 돼고, 대신에 아나스타샤를 CG의 멤버로 넣었다.<br><br><br><br><br><br>죠가사키 미카<br><br>제작진은 원래부터 죠가사키 자매를 모두 CG에 투입할 작정이었다. 미카는 도전이라는 단어에 적합한 인물이었다.<br><br>하지만 도전과 성장이라는 모토의 애니메이션인데 등장인물들의 연령대가 조금 높아지는것이 고려됐다. 미카는 고등학교 3학년 이었다.<br><br>우린 성장 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조금 더 나이가 어린 아이돌을 원했다.<br><br>결국 미카는 사정상 CG에서 제외돼었고, 좀 더 어린 아카기 미리아를 CG에 투입하기로 했다.<br><br><br><br><br><br>히노 아카네<br><br>히노 아카네는 그야 말로 존재부터가 도전,성장. 애니메이션의 목적에 가장 적합한 아이돌이었다.<br><br>하지만 그녀가 CG에 추가돼면 애니메이션이 열혈물로 도태됄 것만 같았다.<br><br>히노 아카네는 충분히 귀엽고 CG에 적합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많은 우려가 있었고,<br><br>결국엔 아카네를 대신하여 타다 리이나를 CG에 투입하기로 했다.</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