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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오타난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벨파스트(Belfast)는 영국 북아일랜드의 주도 이름이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마비노기의 영향으로 벨바스트가 더 익숙해서
'벨파스트... 이상해......' 했는데 이제는 벨파스트가 더 익숙해져서 벨바 대이할때마다 어색하네요. ㅠㅜ
열흘 뒤에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는데, 아일랜드와 영국의 분위기가 섞인 느낌이라 독특하다고 하더라구요.
부활절 휴가랑 이런거 많이 있으니 그동안 아일랜드나 영국 본토 쪽으로 짤막하게 여행도 해보고 싶은데,
마비에서만 접하던 지방에(물론 이름만 따왔겠지만)... 적어도 그 기원이 태동한 지방에 간다고 생각하니 왠지
두근거리는 느낌입니다. 거기 간다고 뭐 모리안이나 누아자 이런 옛날 전설의 흔적까지 찾아보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그냥!! 혼자 의미붙이면서 기대해 보고 있어요.
집 떠나 살아보는게 처음이고, 외국 살아보는것도 처음이라 긴장도 기대도 많이 됩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게 있으면 사진이라도 가지고 올게요. :)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 그럼 오늘도 다들 즐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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