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SaceldSp2E"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div>7월?? 개봉하게되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원스어폰어 타임 인 헐리우드'에 맞추어 </div> <div><br></div> <div>살인마 찰리맨슨과 수잔앳킨스 일당</div> <div><br></div> <div>그리고 희생당하는 로만폴란스키의 아내 샤논테이트와 함게 살해당한 4명 (도합 5명)</div> <div><br></div> <div>그리고 그 저주의 집을 녹음스튜디오로 쓴 '나인인치 네일스'의 트렌트 레즈너의 Nothing Studio의 이야기 입니다.</div></div> <div><br></div> <div>실제로 트렌트 레즈너는 몇년간 저집에서 먹고자고 싸고 하다가, 본인이 힘들었던 슬럼프 기간에 흡사 악령에 홀린것처럼 잘못된 선택을 할뻔해서 </div> <div><br></div> <div>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집을 자진철거 합니다. </div> <div><br></div> <div>물론 흉가나 곤지암 같은 원혼이 깃든 집에 대한 이야기와 썰들은 상당 하지만. 본인이 자진해서 들어가는 용기 자체는 무모한건지? 미친건지?</div> <div><br></div> <div>참 알수 없는 아티스트들의 정신 세계인것 같습니다. </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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