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릴적 우리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란 노래를 배워가며 자라온분들도 계실겁니다.</P> <P> </P> <P>어릴적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 <STRONG>남과북은 한민족이니 곧 통일을 해야하고</STRONG>, 두루뭉실하게 살것이라 <STRONG>사람들은 생각했었습니다.</STRONG></P> <P><STRONG>하지만 이러한 모든것들은 스쳐지나간 역사에 불과했다는것을 요즘들어 깨닫게 됩니다.</STRONG></P> <P><STRONG></STRONG> </P> <P> </P> <P>북한을 옹호했던 분들의 일부분에 사람들은 북한의 "<STRONG>인권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생각이 다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STRONG></P> <P>북한에 살고있는 우리들과 똑같은 선량한 시민들 생각에 북한이란 나라를 <STRONG>다른 한편으로 감싸주고도 싶으셨겠지요.</STRONG></P> <P> </P> <P> </P> <P>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STRONG>"우리들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라는건 이제 깨달아야 할때인가" </STRONG>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P> <P> </P> <P>우리들과 똑같은 <STRONG>북한주민들이 불쌍한들</STRONG> 김정은이라는 <STRONG>독재자가 아직도 그자리를 잡고 우뚝서 있습니다.</STRONG></P> <P><STRONG>그러므로 애써 우리는 북한을 추종할 필요도 없으며, 북한을 옹호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STRONG></P> <P><STRONG></STRONG> </P> <P><U>그리고 현정권 새누리당 하는걸 보고있노라면 북한과의 대북정책은 이미 물건너 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U></P> <P> </P> <P> </P> <P><STRONG>김대중과 노무현 정권당시 " 와.. 이러다가 언젠가는 통일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라고 한편으로 생각했던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STRONG></P> <P> </P> <P>그러다가 <STRONG>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부터 </STRONG>남북관계는 악화되기 시작했고,그간 쌓아온 대북정책들은 <STRONG>하나씩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STRONG></P> <P> </P> <P><STRONG>그러니 이제는 북한에 미련을 버려야 할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STRONG></P> <P><STRONG></STRONG> </P> <P>북한주민들이 아무리 우리들과 똑같이 선량한 사람일지라도.. <STRONG>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버려야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STRONG></P> <P> </P> <P>인권을 버리자는것이 아닌 <STRONG>북한의 정권이 독재로 살아있는 이상. 북한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STRONG></P> <P> </P> <P>몇십년의 역사를 바라보자면 <STRONG>김대중과 노무현과 같은 정권으로 다시한번 바뀔지언정 또 다시 반대하는 세력들은 있을것입니다.</STRONG></P> <P> </P> <P><STRONG>하물며 반대하는 국민들까지 있기 때문에 </STRONG>더욱 북한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국민들간의 분열싸움마저 끝이 없을거라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P> <P> </P> <P> </P> <P><STRONG>저도 한편으로 인권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생각은 다른분들과 마찬가지 입니다.</STRONG></P> <P> </P> <P> </P> <P>하지만 현실적으로 시대흐름을 보자면 통일은 상상도 할 수 없을뿐더러...</P> <P>북한에 있는 선량한 주민들을 떠나서 <STRONG>그곳에 정권을 잡고있는 <U>김정은 독재자를 생각해보자면</U></STRONG></P> <P><STRONG>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이 이루어 놨던것을 모두 <U>무산시키고 있는 현 정권의세력이 있는이상....</U></STRONG></P> <P><STRONG><U></U></STRONG> </P> <P><STRONG>우리는 북한에게 미련을 가질 필요도, 북한과의 통일을 기대해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U>남북관계는 언제나 그렇듯... 우리국민들 뜻에 따라간적은 없었으니까요.</U></STRONG></P> <P><STRONG></STRONG> </P> <P> </P> <P>끝으로 북한정권을 찬양하고 옹호 하는것은<STRONG> 명백히 "종북" 이라 칭할 수 있는것입니다.</STRONG></P> <P> </P> <P>하지만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로 이끌어 나가는것을 원하는건 <STRONG>일반국민들의 생각이자 바램입니다.</STRONG></P> <P><STRONG>이러한 사람들마저 "종북" 이라 칭하지는 맙시다. <U>전쟁터지기를 원하는 국민들은 아마도 없을테니까요.</U></STRONG></P> <P><STRONG></STRONG> </P> <P> </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8pt">하...쓰고보니 이런생각이 듭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8pt">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지만 북한과 전쟁을 하지 아니하고 깔끔하게 "단절" 할 수 있는 방안은 과연 없는걸까요?</SPAN></STRONG></P> <P><STRONG></STRONG> </P>
평화로운 파랑새..
자유로운 파랑새..
정의로운 파랑새..
솔직,담백 진솔하고 당당하라...이것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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