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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유신정권시절 경제무능 파탄, 민주주의 파괴, 인권사살, 공포의 군사독재정권.
이런 와중에 부마항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박정희는
"나는 대통령이니까 시민을 죽여도 괜찮다 만일 부마항쟁이 또 한번 일어나면 발포명령을 내리겠다." 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규는 "민주주의 심각함을 느끼게 되었고,항상 존경하고 따르던 박정희였지만 민주주의를 위해서 죽일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김재규는 최후 변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영웅 이라고도 부른다.)
부마항쟁 당시 김재규는 민주주의를 깨닫게 되었다. 어느덧 박정희에게 강경한 자태를 보이기 시작했고
그러자 박정희는 김재규보다 차지철을 더욱 신뢰하기 시작했다.
박정희가 매우 신뢰했던 차지철이란 놈은 이런놈이었다.
차지철은 "시민들 200~300명만 탱크로 밀어서 죽여버리면 조용해질것이다" 라고 말했던 사람이다.
이런 사상을 가진자를 신뢰한 사람이 바로 박정희였다.
그렇게 김재규는 박정희와 차지철을 살해하였다.
김재규는 자신에게 이득이 되기위해 죽인것이 아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박정희를 살해한 것이었다.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의 자유민주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김재규 최후진술 육성공개 (광주시민 항쟁,예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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