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ㅂ도 박근ㅎ도

반값 등록금이니 무상보육이니 하다못해 무료틀니까지

표를 받기 의해서 지키지 않을 공약을 남발했습니다.



하지만 안철ㅅ는 본인이 해야할 일과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본인에게 기대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고 말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철ㅅ가 새누리당이었다면

무상 보육, 공교육 확충, 공립 어린이집 대거 신설 등등

생각나는대로 지키지 못할 말 여기저기 다 뿌려놓고

집권부터 확실하게 잡은 다음.



단설 유치원 줄이고 병설 유치원 민영화하고

사립 유치원 자율권 보강해주고 그랬을 겁니다.

초장부터 저렇게 정직하게 말을 던지는건

새누리랑은 다르죠....

종말 실천할 공약을 미리 걸러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앞으로 다른 대선주자들도 안철ㅅ처럼

정말 자기 소신대로 자신이 하고 싶은 실천할 공약만

직설적으로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거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