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p>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p><p><br></p><p>진지를 먹을 계획이라서 음슴체?</p><p><br></p><p>그 제왑이 미국서 못나간다고..</p><p><br></p><p>제왑 엔터에 산이나 다른 타 가수들 못나온다고..</p><p><br></p><p>싸이가 제왑이 외치는 것과 정 반대의 과정으로 떴다고..</p><p><br></p><p>제왑이 갑자기 욕먹는 이유가 뭘까? 난 잘 모르겠음..</p><p><br></p><p>이건 순전이 내 생각임.</p><p><br></p><p>미국 시장에서 인종을 초월해서 졸 좋은 음악으로 성공하기는 로또보다 힘듦..</p><p><br></p><p>게다가 1집 성공이라고 좋아하기도 쫌 그럼..</p><p><br></p><p>소포머 징크스라는 희대의 징크스가 있음..</p><p><br></p><p>싸이가 성공한건 정말 대박임 누구도 생각 못했던 희대의 업적임..</p><p><br></p><p>그렇다고 제왑이 틀렸다고 말하기도 그럼..</p><p><br></p><p><strike>떡고</strike> 아니 제왑이 자신 나름의 판단하에 도전했겠지.</p><p><br></p><p>성공을 못했다고 욕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생각이 듬.</p><p><br></p><p>원걸을 망쳤다 다른 가수를 망쳤다...과연 세간의 말만따라 그럴까?</p><p><br></p><p>성공을 못한거 온전히 제왑의 문제일까 하는 생각이 듬..</p><p><br></p><p>솔직히 이걸 경험이라 그러기에 타격이 좀 커서 그렇지 </p><p><br></p><p>경험은 쩔게 한거라고 봄. (원걸이 망테크 타는건 정말 나도 힘듦.)</p><p><br></p><p>우리나라 좁은 음악시장 여건상 이 경험은 유리하다고 봄.</p><p><br></p><p>지금까지 과정상, 그리고 그 과정의 결과라고 보는 현재상 제왑은 </p><p><br></p><p>상업시장에서 잘 못 한걸 수 있음..</p><p><br></p><p>하지만 만약 제왑의 방식대로 꾸준히 밀고 나가다가 미래에 제왑이 성공했을때..</p><p><br></p><p>지금 제왑을 비판보다 비난하는 사람들이 다 셧업할 가능성은 거의 90%임..</p><p><br></p><p>싸이가 빌보드를 점령(진짜 점령이지) 전 </p><p><br></p><p>대부분의 사람이 보는 세계음악시장은 철옹성에, 한국적인 건 안 먹힌다는게 정설이었음..</p><p><br></p><p>그런데 싸이가 떴다고..다른 사람들을 비판아닌 비난을 하는건 아니라고 봄.</p><p><br></p><p>우리나라 특유의 성급한 비판이, 또 다른 시각을 비난하는 원료로 안쓰였으면 좋겠음..</p><p><br></p><p>이상 유리멘탈 소유자가 진지 먹어봄..ㅜ 제왑을 쉴드 치는게 아님. </p><p><br></p><p>우리의 문제가 맨날 결과론적이다 말하면서 정작 그 누구도 과정을 보지 않기에 썰을 풀어봄..</p><p><br></p><p>(아..비추 막 생성 되겠다..ㅜ 유리멘탈인데..ㅜ)</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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