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pan style="font-size:14px;"><b>이제는 액자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끼워 맞추는 일부 정치인들의 발언이나 언론들의 발광하는것에 </b></span> </p> <p> <b> </b> </p> <p> <span style="font-size:14px;"><b>사람들이 전보다는 민감하게 반응 하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칼자루는 내가 쥐고있다 !</b></span> </p> <p> <b> </b> </p> <p> <span style="font-size:14px;"><b>곡해의 소지가 있어서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지칼에 지가 찔리는 협치가 없는 시대를 생각해 봅니다.</b></span> </p> <p> <b> </b> </p> <p> <span style="font-size:14px;"><b>쥐새끼들이 벌써 이재명과 조국을 갈라치려고 유툽에서 떠들고 있습니다.</b></span> </p> <p> <b> </b> </p> <p> <span style="font-size:14px;"><b>여기 저기서 요사한 말로 내부를 교란 시키려는 사술이 시행 되고 있습니다.</b></span> </p> <p> <b> </b> </p> <p> <span style="font-size:14px;"><b>다행 스러운것이 그렇게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떨고 있다는 것입니다.</b></span> </p> <p> <b> </b> </p> <p> <span style="font-size:14px;"><b>그들만의 리그에서 침몰 하는듯한 광경을 목도 하고있습니다.</b></span> </p> <p> <b> </b> </p> <p> <span style="font-size:14px;"><b>우리 스스로를 위한 수고가 우리들의 후대를 위한거라는 생각이 듭니다.</b></span> </p> <p> <b> </b> </p> <p> <span style="font-size:14px;"><b>헤쳐 나아가야할 파도의 높이가 정말 높습니다. 선장이 술에 취해 뻗어있으면 항해사 조타수가 그 역할을 해야 합니다. </b></span> </p> <p> <b> </b> </p> <p> <span style="font-size:14px;"><b>우린 술 취한 선장 밑에서 일하기 싫자나요 ? 해오던 것처럼 우리 그렇게 합시다 !</b></spa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