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거기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입니다 독일점령기간에 부여했던 사람들 언론인 정치인들 막 죽였거든요
문제는 어쩌수없이 가담했거나 아니면 가장 약한 창녀들 당장 먹고 살게 없는 사람들의 참여에 대해 가장 가혹하게 다루어진게
바로 프랑스의 대 숙청인것입니다 우리가 프랑스처럼 친일파 제거해야한다면 저는 반대할것입니다
왜 그떄당시 시골에서 마음에 안드는 사람까지 쳐죽였으니까요 그리고 제일 억울한 사람 바로 1순위가 비시정권의 패탱장군입니다
이분은 1차세계대전떄 독일의 슐리펜작전앞에서 무너지는 프랑스를 구한 영웅입니다 근대 그가 어쩌다 나찌독일의 앞잡이 국가 비시정권의
총수장이 되었는지 아시면 어이가 없을것입니다
독일 밀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수뇌부는 도망가버리고 정권을 패탱에게 넘겨버리고 패탱은 결국 독일에 의해 수장이 되어서 움직입니다
문제는 그가 의외로 수완이 좋았다는거죠 독일 원했던 공출이고 뭐고를 최대한 저지했다는거죠 거기다 유태인까지 어찌 어찌 막아내는
능력을 보입니다 꼭두각시지만 나름대로 어떻게든 해볼려고 했죠
근대 그런 면에 대한 조사는 커녕 바로 총살시켜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사람에 대해 아직도 아쉽다 좀더 조사해보고 죽이지 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다는거죠
제일먼저 죽어야될사람은 바로 조국을 버리고 도망간 수뇌부들이죠 그들이 어떻게든 결사항전을 외치든 뭘하든 남아서 처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도망가버려는데 패탱이 뒤집어쓴거죠
거기다 가장힘없는 창녀들을 길거리에서 머리깍이고 침뱉고 독일군에게 몸팔아다고 죽였습니다 아니 먹고살거 없는데 뭐 어떻게 하라는거에요 진짜 힘없는 약자들부터 쳐죽인게 바로 그거라는거에요
그러니 잘생각하고 보셔야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