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는게 국부 이승만대통령이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네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있고 독립전쟁 의병전쟁하신분들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만들수있게 만든 이들은 세 사람이 있어요
바로 총통장제스 김구선생님 윤봉길 의사에요
우리가 교과서에도 제대로 다루지 않는 진짜 어이없는 현실이라는거죠
김구선생님과 윤봉길의사님이 의거를 일으키자 장제스는 중국인 1억이 하지못한것을 조선인이 했다면서 임시정부를 지원하고 조선인을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1943년 삼국회담 바로 영국의 처질 미국의 루즈벨트 소비에트의 스탈린 모여 전후 계획을 이야기할떄 중국에서 장제스는 직접적으로 조선의 독립을 그곳에서 요청했어요 중일전쟁당시 수많은 피를 흘리고 일본을 태평양전쟁으로 몰아서 결국 망하게하고 일본의 모든 군사력 장비 물자를 진창에 빠트린 중국 심지어 공업력이 고갈되서 1943년당시에는 이미 전선에 있는 병사들이 1년에 겨우 두발밖에 보급할수없는 열악한상황에서
삼국회담에 참여해서 중국도 이전쟁에서 수천만의 피를 흘렸다 참가하게 했다라고 했지만 무시당했고 그래도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조선의 독립을 요청했어요 그것도 이 회담뒤에도 꾸준히 요청했어요 그정도로 조선의 독립을 요구했죠
한대 교과서에 한줄도 안실리죠 윤봉길의사의 의거가 어떤의미인지 그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교과서는 커녕 그 어디에도 제대로 실려 있지않다는거죠 고작 도시락 폭탄 의기롭고 죽었다
그게 중국인들의 마음 특히 장제스의 마음을 움직여 결국 조선의 독립을 요구하게까지 할정도였다는거죠
그걸 아무도 모르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으니 반공이 국시니 이승만대통령이 국부니 어이가 없죠
조선의 진정한 해방자는 3분이라는 것을 다 숨기고있어요 이것부터 바꿔야되는거에요
그래야 나라가 똑바로 돌아가요 국부 윤봉길의사라고 불러야한다고요 그래야 독립운동 독립전쟁에 참여했던 많은분들이 제대로된 대접을 받는다는거죠
국부 이승만대통령이라는 말자체가 사라져야 우선 모든게 이야기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