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진짜 무식한 이야기인데 역사 조금이라도 관심있으면 헌법 펼치고 이야기한것도 없이 대한민국의 국부는 김구선생님과 윤봉길 의사입니다 거기다 장제스 총통까지 이 세분의 사진을 대한민국 관공서에 다 걸어야되요 왜 제대로 한번 이야기하면 </div> <div> </div> <div>이승만대통령은 초대 대통령일 뿐이에요 말그대로 초대 처음 대통령이라는거죠 임정의 최초대통령 대한민국건국이후 최초의 대통령 타이틀밖에 없다고요 초대 대통령사진보다 더 중요한게 바로 직접적으로 건국한분들이라고요 </div> <div>그런의미에서 당연히 임정과 김구선생님 윤봉길 의사 장제스총통은 당연히 대한민국에서 국부로 모셔야될분이라고요 </div> <div> </div> <div>왜 김구선생님과 윤봉길의사의 의거로 장제스가 총통이 움직이게 되어서요 중국군이 단한명의 일본국 사단장을 못죽이고 원통하게 졌는데 조선의 한 젊은이가 우리 중국인 1억이 못한일을 했다면서 바로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이승만 대통령없을떄에요 그리고 조선인을 중국군에 편제시키죠 </div> <div> </div> <div>거기다 1938년 중일 전쟁시작하면서 일본을 궁지에 몰리게만들죠 장제스총통이 무능하니 마니해도 결국 일본군을 중국땅에서 뺴도 박도 못하고 소모시켜으니까요 그리고 태평양전쟁의 와중에도 조선의 독립을 직접적으로 얄타회담에 요청했어요 원래 우리가 보는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 이렇게 세사람이 나란히 찍은 사진만 기억하는데 그때당시 장제스의 중국정부도 참여할려고 헀는데 영국의 반대로 인해 그 회담에서 제외되어지만 그래도 조선의 독립을 요청했어요 그때 미국중심으로 조선의 독립을 인정했어요 </div> <div> </div> <div>말그대로 임시정부가 없어으면 어떤꼴날지 모른다는거죠 진짜 끔찍한것은 장제스가 요청안했으면 진짜 일본에 그대로 편입될수도 있는 문제였다는거죠 왜 조선이 뭔지도 모르는 상황인게 그떄당시 미국이나 스탈린의 상황이어서요 왜 스탈린은 독일때려잡고 동유럽에 철의 장막 치고 배불러 터지고 거기다가 만주까지 미국이 내준다고 하는 마당이었고요 미국입장에서는 더이상 전쟁을 지속할 힘이 없다는거에요 여튼 이런 상황인데</div> <div> </div> <div>국부가 누구냐고 이야기한다면 아예처음부터 제대로 잡아야죠 대한민국 국부는 대만의 장제스총통까지 당연히 들어가야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