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 교육에서 제일 큰문제가 뭔지 아세요
인성교육이고 뭐고 간에 사회가 이미 양육강식이고 갑을논리로 약자에 대한 배려따위가없습니다
솔직히 최후의 처방밖에 없어요
우리사회가 갈아엎어져서 정상적인 민주주의국가로 바뀔가능성으 0에 가깝다고봐여
외국에서는 그만 제대로 평가해준게 권위주의적 보수사회라고 봐여
뭐냐 합리적이고 나발이고간에 권위라는 이름으로 유지는 되는 보수사회라는거죠
헌법에 보장된 권리조차 빨갱이로 매도해버리고 상식이 없는 세상에서 애들을 구원해줄 방법이 있나요
오로지 공부 양육강식 반의 친구는 경쟁상대다 남들보다 1점이라도 더 높아야한다
학부형들 서열 다있어요 내 애가 반에서 전교에서 몇등하느냐에 따른 엄마들의 서열까지 다 정해져있고
학교에서는 1등엄마 무슨엄마 서열순으로 챙기는 그외의 학생들이 보호받을수있다고 생각해요
경찰과 학교선생님 가해자 부모 피해자 부모 모아놓고 태형을 가하면되요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입회하에
무슨 이유로 처벌받는지로 깔끔하게 눈앞에서 보여줘야 애들이 그 짓을 안해요
사적제제밖에는 왕따에서 구제할방법이 없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에요
이미 국가 공권력이 학생들을 지켜줄수없고 가해학생들은 잘살고
피해학생들은 망가져 버린다면 국가는 당연히 절대다수의 힘없는 약자들을 지켜야해요
사적제제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됨에도 불구하고 왕따 해결문제에 있어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해결방법이 없다는걸 알고 사적제제에 이미 동의하고 설천하는 상황이라면 국가가 그것을 수습해야한다는거에요
왕따문제 증거확실하면 전교생 보는 앞에서 경찰 입회하에 국회의원까지 죄다 입회해서 처벌장면을 생으로 봐야
문제인식을 하고 고쳐나가고 애들은 무서워서라도 안할거에요
애기 키우면 왜 하지말라고 애기들을 떄리겠어요 뜨거운 물건들 만질려고하면 손을 때리고 말리겠어요 기억하라고요
똑같은거에요 두리뭉실하게 학생인권으로 보호할거 보호하지만 왕따나 직접적인 상해 강간등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태형을 가해야해요
모든 학생들이 눈앞에서 기절하든 말든 본보기를 보여야해요 내가 왕따하다 걸리면 저런꼴 난다는걸 그리고 그 영상 각학교 다 돌려서 사전교육시키고요
태형이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사적제제가 이미 활성화되어있다면 국가권력으로 정당하게 처벌해야되요 안그럼 이거 보복전으로 번진다는거에요
그걸 막아야한다는거에요
이미 왕따 해결가격이 다 나와있어요 300만원정도면 충분히 해결해줘요 근대 대다수의 부모들이 이미 차라리 이렇게라도 내애를 구할수있다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해요 이미 암묵적으로도 동의하고있고요 차라리 국가가 하는게 백배 천배 나은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