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라고 해서 다들 걱정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반론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로 과거 중세 로마시대의 온도 농사에 관한 자료들을 접해보면 재미있는게 있습니다 예를들면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포도를 재배했다든지
그리고 조선의 해안가변화라든지 그런부분에서 쉽제 접할수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즉 한마디로 과거는 지금보다는 더 따듯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것도 몇만년전 몇십만년전도 아니라는거죠 대략 몇백년전에 그래다는거죠
여튼 이런저런 이유를 보면 꼭 지구온난화가 지금 가속되었다는것만은 아닌거죠 그리고 만약 온난화에대해 그들의 계산대로라면 지금 바닷속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저장되어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렇지 않다는거죠
지금 제일큰문제는 지구 온난화라는 타이틀로 인해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연구비와 거기에 관련된 사업들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보다 더 위험한것은 바로 오존층의 파괴입니다 이미 남극지역은 거의 없어졌다시피했고 이것에 대해 어느정도 대비해야한다는거죠 그리고 이보다 더 위험한것은 바로 원전이죠
여튼 그온난화라는게 꼭 지금 일어나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과거에도 비슷한 시기가 잇었고 가장 흔한게 북극곰이 먹이가 없어서 새끼잡아먹는다고 하는데
더 실제적으로 이야기하면 1950년대에 비해 북극곰의 개체수가 열배로 늘어났습니다 상황에서 일어나는거라는거죠 실제적으로 북극곰의 숫자는 엄청나게 늘어나 있다는것입니다
즉 우리가 지표로 듣는 지구온난화라는 상황자체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는것일수도 있다는거죠 사이클의 반복일수도 있고 그 사이클이 가속되고 있다는정도 그러다 다시 소빙하기가 올수도 있는거고요 여튼 지금 지구온난화라는것에 대해 멈출수없는 부분이 여기에 투입되는 어마어마한 돈들이 있고 이걸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점을 생각해보면 지구온난화라는게 좀 유난떨고 있지않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