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분명히 법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실행하기가 힘들지만 가능한것입니다 즉 아직 이혼하지않았고 결심중이고 내 남편 내 아내가 바람을 피고있다면
둘이 있는 모텔을 급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즉 간통죄로 한방에 보내버리는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들이닥치면 오히려 역공당합니다 미행죄등 온갖죄목으로 역공당합니다 법이 그래요
모텔방안에서 둘이 뭔짓을 해도 직접 성행위 증거가 없다면 그냥 님만 엿먹는거에요 첫번째로 모텔가는거 확인과 동시에 경찰을부르고
경찰과 함께 소리를 듣고 있다가 문을 열고 급습해서 바로 잡아야합니다
바람이라는게 다들 착각하는게 이게 법률적으로는 죄가 아니고 도덕적 잘못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징역2년이하의 엄벌에 처할수있는 법에 명시되어있는 범죄행위입니다
결혼을 해서 바람을 핀다는것 자체가 범법 행위인것입니다 현장급습과 동시에 증거확보가 되면 이혼사유정도가 아니죠 그때부터 형사처벌문제로 넘어가요 상대편 남자는 상대편여자는 그대로 일단 구속 불구속 된 상태에서 조사받고 이미 경찰관이 증인인데다 현장증거 확보까지 도었으니 현행법으로 잡혀가느거죠
그리고 엿먹일수있는 방법이 바로 이거라는거죠 한마디로 고소취하 안하면 그쪽은 그냥 재판받는거에요 초범일경우에는 집행유예정도로 끝나는게 흔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만약 두번세번 연속의 꾼이라면 그냥 징역 사는거죠
그리고 나서 이혼을 하게되면 빅엿 정도가 아니라 재산분할해서 다가져가도 뱉어야되요 민사송소 진행하면 그자리에서 도로 다 뱉어내야한다는거에요 정신적피해 위자료 거기에 각종 소송비용 +손해배상까지 그리고 간통죄 없애려면 한마디로 합의제시해야되는거고요 뭐 여튼 이래저래 작살낼수있다는거에요
더 심하게 말하면 알거지로 내 쫓는게 이거에요 어설프게 녹취록 자백 이런거 소용없어요 간통죄는 무조건 성행위로만 인정되요 자백 녹음 녹취 이것은 그냥 이혼법정에서 재산분할떄나 도움이 되지 네버 그리고 이혼하지않고 무조건 간통현장만 잡으세요 그러면 게임 끝이에요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간통현장급습해서 증거확보하는 순간 바람핀 년놈들은 그냥 범죄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고 님이 떳떳하게 시댁 친정어디든 욕하면서 이런 쓰레기다라고 해도 아무도 찍소리 못해요 오히려 친인척 몰려와서 엎려 빌면 빌어지
빅엿 먹이고싶으면 간통현장만 급습해서 잡으세요 다른거 필요없어요 내연년 내연남한테서 피해보상 해서 확실히 뜯어낼수있고요 상대편 집안에 알려서 같이 고소하면 둘이 같이 개박살나든지 아니면 그쪽집일이야 그쪽에서 알아서 하겠죠 아니면 그쪽에서 간통한 아내 남편을 알아서 고소하겠죠
이게 진짜 빅엿이라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