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미지가 (트윗내용) 엠팍에 올라옴
(지금은 허지웅 트윗에선 삭제됨)

링크: http://mlbpark.donga.com/mbs/
articleV.php?mbsC=bullpen2&mbsIdx
=132481&cpage=216&mbsW=&select=
&opt=&keyword=

그글에 달린 리플과 여러싸이트에
퍼진 글과 댓글을 보며 고소 준비한다고
트윗에 밝힘 (두번째 이미지 참조)


2억 주면 이명박 ㅈ 을 빤다느니
이건희 떼씹과 수간을 공유한다면 저널리즘
씹으로 이사를 가신다던분이
이명박과 이건희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면
어떤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내막말은 맥락이 있는 막말이고
니들이 다는건 악플이다.라는 
논리인가..

아참 이글에서도 허지웅 욕하지 마세요
고소당할수 있습니다 



첫번째 트윗 맥락
출처: http://m.ppomppu.co.kr/
new/bbs_view.php?id=freeboard&no=
3351742&category=

허지웅의 애들은 천사^^

드립이 왜 나왔냐
당시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목격했었습니다.

맥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발단은 경향신문 트윗지기의 멘션이었습니다.

아마 탁아소(보육원? 유치원?)에서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을 겁니다.

그 뉴스를 전하면서 이런 코멘트를
덧붙인 겁니다.

"저런, 날개없는 천사들한테 그러시면 안돼요 ㅜㅜ"
구독자들과 친근한 소통을 위한 관용적 
표현이라 보면 무방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허지웅의 반응.

"애들이 날개없는 천사라니,
경향신문 트윗지기의 멘탈 상태가 절망스럽다."

그리고

"애들이 식당에서 난장을 치는데 
방관하는 부모들의 천사부심"을 성토하더니

"아이들을 키워보면 '날개없는 천사 운운'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 수 있다" 로 2단 콤보를 
넣고 "애들 키워보면 천사 맞아요 ^^"란 멘션을
수동알튀하며


"내 새끼가 천사라는 부심은 내 자지가
동양최고라는 것과 유사"

어쩌구의
혼돈의 카오스로 귀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