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3회</div> <div>1. 챌린지 후 다들 모인상황</div> <div>상국이 챌린지 후 울게 되어 다들 걱정함.</div> <div> </div> <div>2. 아솔,경렬</div> <div>상국이 우는 이유는 정치 때문에 우는게 아니라 혹시 우리팀에서 탈락자가 나오게 되는 상황을 생각하다 보니 책임감 때문에 울었을 것이라고 생각함.</div> <div> </div> <div>3. 설화,서현</div> <div>서현이 설화에게 처음 4인 연맹(상국,아솔,서현,설화)이 계속 갈것 같은지 물어봄</div> <div>설화는 우리4명이 남으면 본인이 탈락할 것 같다고 생각함. 4~5명 까지는 오빠들을 믿지만 그 이후는 자신이 떨어질것이라고 생각.</div> <div>서현은 해성을 멀리 했던 이유는 두뇌 포지션이 겹쳤기 때문.</div> <div>설화가 그리는 파이널은 아솔 제외 상국,서현,설화로 생각하고 있음. 반란의 열쇠를 해야 하는지 고민중.</div> <div> </div> <div>3. 지안 -> 해성</div> <div>상국이 챌린지 후 울게 된것과 상금을 분배 하는것(본인,아솔제외 다른사람에게 상금을 주는것)이 보여주기식 쇼라고 함. 이것이 정말 보기 싫다고 표현.</div> <div>본인이 탈락을 하든 징을 쳐 주든 뭐든 해줄테니 리더를 만들어 주면 잘하라고 함. 나 진짜 이거 꼴보기 싫다고 함.</div> <div>상금을 보면서 뭘 느꼈는지 공유 하며 눈물까지 보여 가면서 우리새끼들 어떻게 내 보내냐는 말이 본인 연맹을 말한다고 생각함.</div> <div> </div> <div>4. 해성,인직,하엘</div> <div>아솔은 상국과의 끈끈한 커넥션이 있다고 느낌. 경렬은 상국의 하수인이라고 표현.</div> <div> </div> <div>5. 서현등장</div> <div>해성이 서현에게 반란에 동조할 생각이 있는지 물어봄.</div> <div>서현은 지금 상황이면 안친다고 대답함.</div> <div> </div> <div>6. 서현퇴장</div> <div>해성은 서현이 같은 애들은 상국이 우는것을 보면 100% 믿을것이라고 생각함.</div> <div>인직은 탈락자가 생기면 무너질수 있으니 탈락자가 나올때까지 천천히 기다려보자고 함.</div> <div> </div> <div>7. 상국,아솔,해성</div> <div>오늘도 우리팀이 챌린지에서 이겨야 하지만 지게 되면 본인이 1,2명 까지는 탈락 시키고 9명이 되면 기존 연합을 없애 버리고 </div> <div>궁극적인 목표는 마동이 최고고 그 안에서 어쩔수 없이 살아 남아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자 함.</div> <div>최소한 애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이 본인이 할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말함.</div> <div> </div> <div>※상국 인터뷰 : 지금 사실 마동의 분위기가 좋다고 하지만 다른연맹이 항상 불안함에 살고 있는 자체가 리더로서 미안하고 어쩔수 없이</div> <div>2명까지는 탈락 시키겠지만 다시 한번 자유로운 편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다고 말함.</div> <div>본인이 리더로써 해야할 일이 있고, 연맹은 리더자리에서 지켜야 하는 약속이지만 일반 시민이 되면 약속을 지킬 필요가 없어진다고 생각함.</div> <div> </div> <div>8. 아솔,서현</div> <div>아솔이 서현에게 9명이 되면 리더가 바뀔것이고 본인이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상국이 너무 뻔하게 탈락될 사람들이 탈락만 기다리게</div> <div>되니까 그때는 새판을 짜자고 했다. 상국의 생각은 그렇지만 본인의 생각은 다르다고 함. 새판을 짜자고 했지만 첫 연맹을 챙길것이라고 이야기함.</div> <div> </div> <div>9. 아솔,설화</div> <div>상국의 9명 이후 새판을 짜자는 의견을 공유함. 아솔은 본인이 무엇인가 하려고 할때 설화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상국에게도 비밀로 하자고 함.</div> <div> </div> <div>10. 한별의 발 부상</div> <div> </div> <div>11. 해성,설화</div> <div>해성이 설화에게 상국이 이제는 팀 그런거 없이 능력대로만 가겠다 혹은 그런식의 뉘앙스를 캐치하면 반란할때 본인에게 말해 주면 본인 연맹을</div> <div>모두 데리고 쳐 주겠다고 함. 만약에 한명을 쳐야 하면 아솔보다 설화를 칠것 같다고 말함.</div> <div>※해성 인터뷰 : 설화가 더이상 상국을 못믿는다는 거니까 설화가 정권을 가지고 싶어 하는것을 이용해서 그점을 어필한 것이다.</div> <div> </div> <div>12. 아솔,상국</div> <div>아솔이 상국에게 형이랑 저랑 너무 견고 하다 보니 조금 빈틈을 보여줘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함.</div> <div>아솔은 처음의 연대로 끝까지 갈것이라고 상국에게 말함.</div> <div>※아솔 인터뷰 : 본인은 4인 연대가 1번 우선이고 해성이는 보험. 6~7명 까지 가다가 상국과 생각이 달라지면 그때는 갈라 설것이라고 함.</div> <div> </div> <div>13. 한별의 발 부상으로 게임 참여가 힘들다고 판단하여 얼음을 얻는 조건으로 감옥으로 가기로 함.</div> <div> </div> <div>14. 한별 -> 아솔</div> <div>게임을 지더라도 아솔과 본인은 탈락할 확률이 아주 낮다고 생각함. 마음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고 하니 본인이 감옥을 가는것보다</div> <div>지안이나 하엘(상대연합)에서 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함. 아솔은 상국과 의논해보기를 권함.</div> <div> </div> <div>15. 인직,병관,한별</div> <div>감옥에 가는것에 대하여 인직은 한별이 챌린지를 했으면 좋겠다고 함. </div> <div>한별이 감옥에 가는것을 원해서 간것인지 물어봄. 한별의 대답은 아니라고 함.</div> <div>한별은 상대 연합의 여자 멤버들이 긴장할것이 걱정됨.</div> <div> </div> <div>16. 상국,한별</div> <div>한별이 상국에게 챌린지를 할수 있다는 것을 어필함.</div> <div>상국은 한별에게 왜 감옥미션을 하기 싫은지 물어봄.</div> <div>한별은 하기 싫은게 아니라 인직과 병관이 한별이 챌린지를 하는게 더 좋을것이라고 한것을 말함.</div> <div> </div> <div>17. 상국,한별,인직,병관</div> <div>인직,병관의 생각은 이동하는 시간 보다 칠교퍼즐 푸는게 시간이 많이 걸릴것이라고 생각해서 한별이 하는게 좋을것이라고 함.</div> <div>상국의 생각은 한별이 감옥에 가기 싫다고 생각하고 주위에서 부추기니까 더 하기 싫은것이라고 생각함.</div> <div>다음부터는 미리 말을 해주면 다른사람을 찾기로 하고 이번에는 한별이 희생을 하라고 함.</div> <div> </div> <div>18. 챌린지 패배 이후 하엘이 설화에게 본인이 계속 탈락할 것 같다. 반란을 하자는 식의 뉘앙스를 풍김.</div> <div>그걸본 인직은 그 내용이 상국에게 알려지만 하엘이 탈락 할 것이라고 생각함.</div> <div> </div> <div>19. 상국,설화,아솔</div> <div>탈락자에 대해 서로의 생각 공유함. 상국,아솔은 하엘을 탈락 시키려 하고, 설화는 지안을 탈락 시키자고함.</div> <div>아솔은 하엘이 단체생활에서 설거지등 다른이가 하기 싫은 일들을 주도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함.</div> <div>본인이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고 현재 하엘에게 의지 하고 있음을 알림.</div> <div>상국은 본인이 선택하겠다고 하고 대화끝</div> <div> </div> <div>20. 설화,하엘</div> <div>하엘에게 갑자기 설거지라도 가서 하라고 시킴.</div> <div> </div> <div>21. 감옥에서 나온 한별</div> <div>나왔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았다. 우리팀이 졌는데 왜 밝은 분위기 인지 알수 없었음.</div> <div> </div> <div>22. 양지안 탈락</div> <div> </div> <div>상국 연맹 : 상국,아솔,설화,서현,경렬,한별</div> <div>해성 연맹 : 해성,인직,병관,하엘</div> <div> </div> <div>점점 복잡해져 가네용 +_+</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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