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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77898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5
    조회수 : 531
    IP : 23.243.***.21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1/01 18:06:42
    http://todayhumor.com/?pony_77898 모바일
    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1-7
    13723.jpg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시골뜨기포니꿈나라, 드래곤한포니 대본







    Ch.1-7 Dragonshy [드래곤샤이]

    얘들아, 3/4인치 구멍 뚫린 렌치 줄래?”

     

    발굽이 뭔가 건네줬다. ½ 인치 스패너이었다.

     

    한숨을 쉬며, 기계부품 안에서 기어나왔다. “이봐, 돕고 싶다는 마음은 알아, 하지만 내가 이거 망치면 마을 전체가 죽을 수도 있어.”

     

    필리가 헉하고 숨을 쉬었다. 그들의 이름은 스위티벨과 스쿠틀루였다. 레리티의 작은 동생인 스위티벨은 알고 있었다. 그녀들은 함께 자주 놀았다.

     

    그리고 그거 그만 눌러!” 화냈다. 스쿠틀루는 전원 버튼에서 발굽을 땠다. 파워 외골격 아머는 아직 에너지원이 없었지만, 하지만 있었다면, 이것이 켜지면서, 기계 속으로 빨아 들어 걸쭉해지게 만들어버릴 것이다.

     

    필요했던 렌치를 가지고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 저거 뭐야?” 필리 하나가 말했다.

    검은 구름처럼 생겼네. 저기에 불이 났나?”

     

    마지못해, 쟤들이 말하지는 지를 보기 위해서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검은 연기가 포니빌 골짜기 너머에서 하늘 위로 나오고 있었다. , 오늘 끝낼 있었던 작업도 아니었으니까.

     

    도서관 나무 방향으로 들어갔다. “ 트와일라잇! 연기 봤어?”

    그녀가 방으로 들어왔다. “사실, 방금 저거 때문에 셀레스티아 공주님한테서 편지를 받았어.”

    그래서 불은 어디 있어?”

    그건 드래곤이야.”

    그것참 존나 드래곤이겠네.”

    맞아. 우린 자리를 옮기라고 말해야 .”

    이퀘스트리아엔 군대가 없어? 군대가 이런 처리해야 하지 않아? 여섯 암말이 아니고?

    성차별적 발언같이 들리는데?”

    아마 그랬을 거야. 말은, 이상하지 않아? 셀레스티아가 잠시 만났던 포니들과 학생을 보내서 잠자는 드래곤을 깨우라고? 처리를 무슨 캥거루 왕국씩이래?”

    아니, 캥거루 왕국은 남해에 있어.”

    복잡한 지리학 지식으로 문제 혼동시키지 !”

    트와일라잇은 머리를 저었다. “, 우린 가야 . 누군가 우리가 없을 지켜야 . 스파이크가 맡으라고 할게.”

    만약 우리가 드래곤한테 말하러 간다면, 데려가?”

    그냥 간단한 대화할 거야. 통역사는 필요 없을 같아.”

    우린 죽을 거야.”

    비관적이지 , 발리언트.”

     

    트와일라잇은 친구들을 부르고 동기부여 연설을 조금 주었다. 액션 영화 브금을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플러터샤이만 빼고 모두 열렬히 드래곤을 쳐죽치고 싶어 보였다.

     

    그녀들은 마을 밖으로 나갔다. 나도 종종걸음을 걷었다.

     

    오는 거야?” 트와일라잇이 물었다.

    만약에 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구경이나 거야. 꿈에선 진짜 없거든.”

    우린 지금 시간이 없지만, 너랑 그거에 관해서 얘기하고 싶어. 그런 착각은 건강에 좋아.”

    밝아졌다. 적어도 우린 그것에 대해서 말할 있다. 그다음 형세를 뒤집어, 그녀에게서 정보 몇을 빼낼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의 잠재의식과의 솔직한 대화는 많은 것을 보여줄 있다.

     

    산으로 접근하는 동안, 플러터샤이는 평소보다 점점 소심해졌다. 뭔가 있는 듯 했다. 위로 가는 대신에 덤불 속으로 숨었다.

     

    우린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 없다고!”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애플잭이 지도를 보았다. “가시나 데리고 절벽 말고 돌아서 갈기다.”

     

    산꼭대기에서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뭉게뭉게 검은 연기가 동굴에서 나오고 있었다. 플러터샤이는 끽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으로 주저앉았다.

     

    우리 돌아서 간다. 최대한 빨리 테니까 걱정 말라.” 애플잭이 말했다.

    AJ, 밧줄 있냐?” 내가 물었다.

    그렇제.”

    돼지처럼 묶어버리는 좋을 거야. 쉽게 나를 있을 거야.”

     

    애플잭은 찬성하는 것처럼 보였다. 내가 제안했으니, 나도 도왔다. 플러터샤이는 맞서지 않았다. 그녀를 우리 중간에 놓고 받쳤다.

     

    그러나 예상보다 존나 산책이 되었다. 같은 위로 올라가는 것보다 존나 길었다. 플러터샤이는 무거운 짐이다. 겨우, 우리는 나머지 포니들이 기다리는 곳까지 끌고 갔다.

     

    다시 떠났을 , 골짜기를 만났다. 넓지 않았지만, 아주 아주 깊었다. 번이나 다시 생각했다. 플러서샤이는, 당연하게도, 도움이 많이 필요했다.

     

    그다음엔, 산사태로 거의 죽을 뻔했다. 플러터샤이는 오늘 모든 것을 완전히 잘못하고 있다. 보통은, 아주 조용하고 내성적이었는데, 잎들이 건드렸을 때는,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모든 포니는 그녀에게서 조금 화가 것처럼 보였다. 그래, 망쳤어, 그런데 싫다고 해도 억지로 끌고 년들은 그녀들이다. 생각엔, 격론에 아주 가까워진 같았다. 완전히 적극적으로 선동할 것이지만, 우린 동굴까지 왔다.

     

    바위 위에 앉아서 일이 펼쳐지는 보고 있었다. “아주 좋아. 그럼 다녀올게,”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 가자.”

    , ... 동굴 속엔 들어가.” 조용한 목소리로 플러터샤이가 말했다.

    그치만 플러터샤이, 모든 동물을 순하게 만드는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잖아.”

    맞아. 왜냐면 걔넨 드래곤이 아니니까.”

    , 소리야!” 레인보우가 말했다. “ 무서운 맨티코어한테도 아무렇지 않게 다가갔었잖아.”

    맞아. 드래곤이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스파이크는 무섭잖아. 드래곤인데,” 핑키가 덧붙었다.

    맞아. 왜냐면 송곳 같은 이빨에, 날카로운 비늘과 , 굴뚝만한 콧구멍에선 연기를 내뿜고, 집채만한 입으론 포니들을 꿀꺽하는 어른 드래곤이 아니니까!”

    머리를 저었다. “?”

    그치만 드래곤이 그렇게까지 무서웠으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올라올 동안 시간 많았잖아.”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말하는 것도 무서웠거든.”

     

    웃었다. 어쩔 없었다. 그녀는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지도 못했는데, 결과로 무섭게 만들었다. 아이러니는 아주 고소했다. 적어도 아이러니라고 생각했다. 용어가 많이 오용된다고 들었다.

     

    모두가 킥킥거림에 날 노려봤다. “그래도 거야,”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그녀는 동굴로 들어갔다.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 그녀는 검댕으로 덮인 나왔다. “말은 통하지 않아.”

     

    레리티는 매력을 시도하고 핑키는 핑키대로 시도했다. 아무도 성공하지 않았다.

     

    암튼 이건 시간 낭비야! 내가 혼내 거야!” 레인보우가 소리쳤다. 그녀는 동굴로 들어갔다. 잠시 , 그녀는 떨어져나가, 다른 포니들을 볼링핀처럼 흩였다. 몇몇은 내가 앉은 곳으로 떨어졌다.

     

    드래곤은 으르렁거리며 동굴 밖으로 나왔다. 그는 땅에 자욱한 연기 줄기를 뿜었다. 바위에서 피했다. 산에서 나가떨어질 뻔한 가까스로 막았다.

     

    내가 앉았던 바위는 금이 갈라지고 떨어졌다. 플러터사이는 뒤에서 숨어 있었고, 갑자기 노출되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그녀가 말했다.

     

    눈을 깜빡이었다. 그것이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올 거라는 , 조금도 예기치 못한 일이다. 그녀는 날아올라, 드래곤의 위에 올라갔다.

     

    똑똑히 들어요, 아저씨! 아무리 이빨을 갖고 있고, 콧구멍으로 연기를 푹푹 뿜을 있다고 해도 되는 되는 거예요! 특히, 친구들을 괴롭히면 가만 아세요! 알겠어요?”

    우와, 존나 간지나는데, 플러터샤이,” 중얼거렸다.

     

    그녀는 드래곤에게 조금 말했다. 드래곤은 자기는 미안하다고 하고 산을 떠났다. 포니들은 환호했다. 누군가의 떠남을 그 바로 앞에서 기념하는 것은 조금 무례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엔 아무 하지 않기로 했다.

     

    포니빌에선, 스파이크는 플러터샤이의 동물 돌보는 것에 문제가 있는 같았다. 플러터샤이가 돌아와서 다행인 것처럼 보였다. 스파이크는 트와일라잇의 우정 보고서를 받아 적고 공주한테 보냈다.

     

    트와일라잇이 가방을 풀고 있을 , 내가 말했다. “너희가 어떻게 상상 속에 꾸며낸 존재인지 토론해보자.”

    발리언트, 네가 정말 그걸 믿는지는 난 몰라. 만약 그랬다면,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도 있어.”

    그러면 설명해 . 이곳의 기억이 없는 것과 여기 오기 전에 포니가 .”

    그녀가 응시했다.

    좋아, 그게 어떻게 정신 문제일 수도 있다는 이해해. . 그래. 논쟁을 해보자: 어떻게 내가 진짜 인간이라는 알고 있지? 말해봐.

    그게 진짜 상상 속에 꾸며낸 존재일 수도 있지.”

    그건 말도 ,” 초조하게 낄낄거렸다.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지금 집에서 추위에 떨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웃긴건 집안이 바깥보다 더 춥다는 거. 아....

    처음으로 욕이 안나온 챕터인듯 합니다. 좋은건가? 나도 파워아머가 기대된다. 

    여기는 이제 새년이 됬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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