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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나는 껌을 씹으며 거리를 걷어갔다. 식료품 잡화상이 비밀을 알려주면서 껌을 주었다: 가끔 빵을 쥐어짜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그게 무슨 과식 체 인지 모르겠고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그저 누구한테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공짜 껌을 얻은 것이다.
비밀 사업은 잘 가고 있었다. 마을 전체가 받아드리는 것 같았다. 내가 다른 사람의 말에 잘 귀 기울어 들어주는 사람인 걸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처음부터 이런 걸 말해주고 싶었거나. 하지만 나는 공짜 상품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도서관으로 돌아갔을 때, 나는 문에 있는 메모를 발견했다. 트와일라잇과 스파이크는 레리티의 부티크에 갔다고 쓰여있었다. 할 일이 없어서, 나는 그쪽으로 향했다.
내가 들어갔을 때는, 플러터샤이는 존나 못생긴 옷의 모델이 되어있었다. 핑키, 스파이크, 그리고 트와일라잇은 레리티랑 함께 수정하는 걸 도와주고 있었다.
스파이크는 바늘꽂이였다. 그는 두꺼운 비늘이라서 끄덕없다며 으쓱했다. 만약을 위해서 나는 그 정보를 나중에 쓰기 위해 어딘가 적었다.
레리티와 플러터샤이는 잠시 나갔다. 스파이크는 황홀해져서 말했다. “너희 셋에게 내가 비밀 하나 말해 줄게. 대신 절대 말 안 한다고 약속해!”
트와일라잇과 나는 약속했다. 핑키가 말했다. “하늘 땅, 별 땅, 약속 깨면 컵케이크 눈에 박을게.”
“사실은 나 래리티 좋아한다?” 스파이크가 말했다.
난 구역질을 했다.
“절대 말 안 할게!” 핑키가 말했다.
“난 또 뭐라고,”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세상이 다 알걸? 네가 래리티를...”
“트와일라잇! 말하지 않기로 약속했잖아. 쟨 널 믿는다고. 믿음이 깨지면 우정도 사라지는 거야. 영원히!”
핑키의 진술은 약삭빨랐다. 내가 뭐라고 말하려 했는데 문이 열리고 존나 큰 선글라스를 쓴 포니가 들어왔다.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했지만, 그녀가 직접말해주었다.
“나. 포토 피니쉬. 도착.”
“오셨군요. 정말 가문의 영...” 레리티가 칭찬을 쏟아 냈다.
“자, 그럼... 시작.”
그녀와 조수가 사진용 장비를 설치했다. 사진 여섯 장을 찍은 후, 짐을 챙기고 떠났다.
“감히 저분을 감동시키려 했다니, 바보 같아,” 레리티가 슬프게 말했다.
사진작가가 다시 또 쳐들어왔다. “나 포토 피니쉬, 포니빌에서 차세대 패셔니스타를 발견했다. 그리고 나 포토 피니쉬는 그 포니를 이퀘스트리아 최고의 스타로 만들 예정이다. 그럼 화보 촬영은 내일 공원에서. 간다!” 그녀는 또 나갔다.
레리티는 아주 신났고 다음날을 위해서 준비했다. 나는 트와일라잇과 스파이크랑 같이 도서관으로 돌아갔다. 가는 길에, 그 이상한 포니가 누군지 설명해줬다.
포토 피니쉬는 매우 잘 알려진 패션 사진작가이다. 어느 포니든 그녀에게 주목받으면 곧바로 인기스타가 된다고 한다. 그녀의 기이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녀 스스로 아주 유명해졌다.
나는 그 사진작가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다음 프로젝트 작업이 많았다. 물의 전기분해의 결과는 산소와 수소에서 나왔다. 있는 적합한 장비로, 수소는 걸러내어 담을 수 있었다. 필요한 모든 것들은 내 머릿속 비행선을 만드는 데 필요했었다.
수소는 극도로 위험했다. 그래서 나는 트와일라잇이 자는 곳 밑에다가 탱크를 저장하는 것엔 괜찮다고 생각했다. 도서관에서 폭발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지만, 그 경우에는 나는 기꺼이 나무를 희생할 것이다. 포니빌의 주민들이 많이 읽는 것도 아닌데 뭐.
그거에 대해서는, 치어릴리가 문맹이라고 자백했다. 그게 그녀의 교육과정에서 왜 계속 사진만 쓰는지에 설명이 되었다. 그녀가 필요 없다고 해서 가장 최근의 데어링 두 책을 나에게 줬었다.
전기 분해 기계가 부글부글 거리면서, 나는 앉아서 비행기 디자인에 작업했다. 참고할 것도 없이, 나는 고전적인 체펠린 비행선을 따라서 모델로 했다. 바라건대, 수소가 그 비슷한 문제를 일으키진 않았으면 좋겠다.
내연기관을 구할 수가 없어서, 임시변통으로 해야했었다. 비행선은 대체로 운명이 바람에 좌우되었다. 나는 의존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고체 연로 로켓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책일 것이다. 그래, 수소와 불을 내뿜는 로켓들의 조합은 끔찍한 아이디어야. 하지만 나는 아직도 이건 그저 꿈이라고 확신했다.
그 다음 날 아침, 나는 마침내 작업할 준비가 되었다. 무게 문제 때문에, 나는 가스가 스며들지 않는 천이 필요했다. 그것에는, 나는 레리티가 필요했다.
내가 그녀의 가게로 향했을 때는, 그녀의 기분이 언짢은 모양이었다. 그녀의 말로는, 포토 피니쉬가 그녀를 좋아하진 않았나 보다. 듣자 하니, 사진작가가 레리티 대신 플러터샤이한텐 “마법”이 있다고 말했었다.
나는 그녀가 적당한 재료를 주문하게 했고, 그것을 꿰매주는 건 그다지 어렵진 않다고 말해줬다. 내가 직접 생각한 관 모양이 있었지만, 레리티가 디자인을 미식축구공 형태로 바꾸라고 설득했다. 그래도 사이즈가 아주 클 것이다.
플러터샤이가 사진작가들을 앞서 문으로 들어왔다. 그녀의 표정으로 보았을 때, 그녀는 팬을 갖는 것엔 팬이 아닌 것 같았다.
나는 레리티도 똑같이 생각할 줄 알았으나, 그녀가 말했다. “네가 진짜 자랑스러워. 정말 제대로 떴구나!”
“어, 맞어.”
포토 피니쉬가 처 들어왔다. “플러터샤이! 한참 찾아다녔잖아. 스케줄이 빡빡하다고.”
“아무도 널 좋아하지 않아,” 내가 말했다. “넌 존나 이상하고 존나 징그러워. 네가 오직 유명한 이유는 네가 고집해서 그런 거지. 다들 그렇게 넘어가는 이유는 그것에 꼭 어울릴 만한 년을 찾기 쉬우니깐 그런거지.”
포토 피니쉬가 아마도 날 5초 동안 응시했다. “이건 누구죠? 마음에 들어! 직설적이고 걸러지지 않은 단어들이 마음에 들어요! 당신은 제 다음 스타가 될 거에요!”
그녀가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그걸 그녀의 얼굴에 올려놓는 순간에, 나는 그녀의 발굽에서 쳤다. 카메라가 바닥에 부서졌다.
“안 돼! 나쁜 포니! 네년 같은 병신 같고 병신 같은 기업 따위에 얽히고 싶지 않아. 꺼져버려.”
“이분은 당신의 친구분인가요?” 포토 피니쉬가 물었다. “나는 반드시 새 카메라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 보상으로 당신의 물건들을 사 드리죠. 전 갑니다!” 그녀가 비트 몇 개를 레리티한테 던지고는 문으로 나갔다.
레리티는 너무 놀라서 말을 못 했다. “뭐라 할지 모르겠어. 패선 산업의 중대한 분들한테 심술궂은 짓을 한 건 이번으로 두 번째야. 그리고는 나한테 이득이 되어서 돌아왔어.”
“다음 주에 다시 돌아와서 사파이어 쇼어즈를 폭행해 줄까?”
그녀가 미소 지었다. “그래 줄래?”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스토리가 또 미쳐가는군요! 아 좋아라~ 작가가 이 진도로 계속 달립니다.
제목이 [건달이 된 레리티]가 좋을 것 같네요.
곧 있으면 전설의 체펠린 비행선이 나타날 것 같네요. 기대되지 않나요?
저는 댓글을 읽는 재미가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 싶어서 읽습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반응을 알고 싶어요. 그래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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