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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애플루사행 기차가 때맞추어 오랜만에 달리고 있었다. 시간은 시간으로 움직이는 여행자에겐 중요했고, 때맞춘 여행은 우리의 목적지에 시간에 맞추어서 돈을 절약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돈은 시간이다.
더 믿을 만한 기차의 이유는 공돌이들이 증기 기관 문제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라고 했다. 지난 몇 주 동안, 기차 승무원들이 기관 보일러에 문제가 있어서 서로를 속이고 있었다. 내가 빨리 고친 다음, 기차가 다시 작동했다. 또한, 그들이 내가 운전하게 해주었다.
우리는 애플잭을 도와 나무를 친척들에게 운송하기 위해 애플루사로 가는 중이었다. 나는 휴가가 기대되었다. 그러나 나는 제시간 안에 비행선을 끝내서 우리가 그걸 탔었다면 좋겠다고 소망했었다.
기차가 웅성웅성 이어지며, 나는 기관 승무원과 많이 어울렸다. 아이언 홀스(IronHorse)라는 수말이 기관장이었다.
“네 덕분에, 스케줄에 맞추어서 갈 수 있었어. 그 바보 같은 버팔로를 상대할 필요가 없을 거야.”
“누구?”
“아, 저기 밖에서 사는 버팔로가 이 나라에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개척자들이 심은 과수원에 시위하고 있었어. 우리가 들은 대로는 게네들이 우리가 사과나무를 운송하고 있다고 해서 막을 거고 할 거래.”
“그들이 먼저 왔었어?”
“뭐, 그래. 그런가 봐.” 우린 침목 속에서 잠시 있었다. 나는 기차 옆을 흘낏 보았다.
“헤이, 저 자욱한 먼지는 뭐야?”
“그들인가 보지.” 아이언 홀스가 활짝 웃었다. “걔들이 우릴 따라잡을 수가 없을걸.” 그가 증기압을 크랭크로 더 돌려 기차가 더 빨리 가기 시작했다.
버팔로 떼가 기차와 정면충돌을 하려 했으나, 보자 하니, 기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거라는 건 기대하지 않았나 보다. 그리고는 뒤처졌다. 나는 기관 조종석 밖으로 몸을 내밀어 뒤돌아보았다.
기차가 거친 레일 이음매를 지나가서 나는 미끄러졌다. 운 좋게도, 선로를 피해 떨어져서 기차에 뺑소니 당할 뻔했다. 불행하게도, 기차의 브레이크가귀에 들리지 않았다.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나는 일어나서 머리를 문질렀다. 나는 다치지 않았지만, 그저 조금 마비되었었다. 나는 버팔로 무리 가운데에 앉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 헤이,” 내가 말했다. “게네들이 날 데리러 오지 않을 거 같아. 애플루사로 가는 방법을 알고 있니?”
“넌 아무 데도 못 간다,” 그들 중 하나가 말했다.
“어… 미안한데, 알아듣지 못했어.”
“넌 이제 인질이다.”
“오 아니, 그게 그렇게 되는 게 아니야. 내 능란한 말솜씨와 빠른 이해력을 써서 감금에서 그냥 벗어날 거야. 그러니까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냥 쉽게 대답해 볼래?”
내 뒷머리가 발로 채였다. 그리고는 잠시 후 그들의 캠프에서 깨어났다. 작은 버팔로가 날 응시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내가 여기 있는 거야?”
“개척 포니들이 멋대로 땅을 다 차지하고 사과나무를 심었거든요. 그런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우린, 전통인 버팔로 대지 달리기를 할 수 없게 됐다고요. 우린 협상을 시도해 봤어요. 그런데 그들은 듣지 않았어요. 이제 우리에겐 협상 카드가 있지요. 바로 당신이죠.”
“그것참 엿같네.”
“천둥발굽 족장님을 만나시는 게 좋을 거에요. 일어나세요.”
나는 깨어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머리에서 나오는 고통 때문에 조금 휘청거렸다. 내가 진짜 테러리스트 버팔로의 포니 포로가 되는 생각은 너무 터무니없어서 이건 정말로 꿈이어야 된다. 지금 두통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족장은 기본적으로 작은 버팔로가 말했던 것처럼 말했지만, 더 복잡하게 말했다. 복잡하게(complicatedly) 라는 단어가 있나? 언어 능력에 철자법을 검사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적절한 때가 되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족장이 말을 끝내게 내두었다.
“문제는요,” 그가 허락을 줘서 내가 말했다. “제가 애플루사에서 오지 않았고, 병신 같은 나무들에 대한 의견도 없었고, 값비싼 인질로서 충분히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다른 포니를 찾아보는 게 좋을 거에요.”
족장은 으쓱했다. “때가 오면 우리가 대응하겠다. 우린 특사를 마을로 보냈다네. 곧 있으면, 우린 알게 될 것일세.”
내가 좀 근시안이지만, 내 생각엔 무지게색이 휙 지나가는 게 경치 저 멀리서 보였다. 버팔로한테 알리지 않고, 나는 몰래 하늘을 보았다. 얼마 안 되어, 나는 분홍색이 휙 지나가는 것도 보았다.
알았어, 그래서 레인보우와 핑키는 아마 어딘가에 있을 거야. 나는 그녀들을 내가 곤경에 처했다고 설득해야, 구조 노력이 시작될 거야.
잠시 동안, 나는 피해자처럼 행동했다. 나는 아무것도 기꺼이 하지 않아서 가끔 버팔로가 움직이라고 쿡 찔렸다. 나는 충분히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아서 레인보우와 핑키가 와서 도와줄 거라고 소망했다.
그렇고 말고, 내가 그 둘을 믿는 게 아니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그녀들도 붙잡혔다.
“네가 있으면 들킨다고 말했잖아,” 레인보우가 말했다.
“하지만 같이 파티할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잖아!” 핑키가 말했다.
“이놈들은 우호적이지 않아.” 나는 그녀에게 알려줬다. “그리고 이제 이놈들한테 인질 셋이 생겼어.”
레인보우가 갑자기 하늘로 쏘아 올랐다. “가서 도움을 불러올게, 포니들아! 날 못 잡을걸!” 그녀가 휭하고 갔다.
“무슨 의리의 원소라고 지랄,” 나는 투덜거렸다.
“오, 걱정하지 마,” 핑키가 말했다. “모든 마을 포니들을 데려올 거야. 그리고는 우린 대단한 파티를 할 거야!”
“그렇게 생각한다면 말이야.”
“걱정하지 마, 나한테 계획이 있어,” 그녀가 속삭이며 윙크했다. “우리 사귄 지 얼마나 됐더라?” 그녀가 큰소리로 물었다.
“어, 너 수말에 관심이 없다고 하지 않…”
“닥치고 키스해, 바보야.” 그녀가 그녀의 입술을 내 것과 입 맞추었다. 그녀는 퀴퀴한 초콜릿 맛이 났다.
작은 버팔로는 돌아섰다. “역겹네. 방이나 잡아라 잡아.”
“네가 거기 있으면 좀 힘들어,” 핑키가 말했다.
“저 바위 뒤에 가. 빨리해.”
핑키와 나는 뛰었고 계속 뛰어갔다. 거의 너무 쉬웠다. “핑키,” 내가 말했다. “좋은 생각이었어, 하지만 다신 그러고 싶지는 않아.”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잠깐, 암말 좋아하지 않다고?”
내가 주황색 털이 달려서, 얼굴을 붉히는 걸 그녀는 못 봤다. “아니! 내 말은 그래! 잠깐, 나는 암말이나 수말은 좋아하지 않아. 난 인간 여자를 좋아해. 내가 하려는 말은 어떤 성별의 포니도 키스하고 싶지 않아. 흉본 거 아니야.”
“나도 알아!” 그녀가 노래 불렀다. “가자, 애플루사로.”
우리가 마을에 등장했을 때, 구조 임무를 위해서 모든 포니들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레인보우가 우리를 위해서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혼자 풀려났지만. 나는 그녀와 핑키를 집행 유예 “살해 금지” 상태에서 더욱 영구적인 “살해 절대 금지”로 내렸다. 그녀들은 자격을 얻은 것이다.
양측의 말을 들은 후, 트와일라잇이 마을 포니들에게 조그마한 연설을 했다. “모두! 이 땅은 버팔로들과 개척 포니들 모두에게 필요해요. 분명 해결책이 있을 텐데...”
핑키가 대부분이 들어 보지도 못한 조그마한 노래와 춤을 쳤다. 나는 그녀가 어느 쪽을 지지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버팔로 특사가 내일 정오부터 달리기를 시작할 거라고 말했네,” 애플루사의 보안관이 알렸다. “그때까지 우린 그들과 합의에 이루어야 한다네.” 군중에서 일반적인 소곤거림이 들렸다. 아무도 뭘 할지 모르는 거 같았다.
“게네들은 준비돼야 할걸, 우리도 그럴 테니까!” 그들 중 하나가 소리쳤다.
“그래! 우린 싸울 거야!”
“이런, 내 노랠 제대로 안 들었나 봐...” 실망한 핑키가 말했다.
애플잭이 한숨을 쉬었다. “사과나무를 옮기는 건 여전히 반대지만, 일이 너무 커져 버렸제. 전쟁은 옳지 않은데...”
“기차는 준비됐어,” 내가 지적했다. “왕복 여행하기 전에 쉴 필요가 없는 공돌이 포니들이 일부러 그런 줄 아냐.”
“이 갈등을 그냥 두고 갈 순 없어,”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생각해 봐. 몇몇 우리는 인질이었어. 우리가 있으면 그저 화를 돋울 거야.”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더 경험 있는 포니들한테 협상하라고 내버려두자.”
이번엔 나는 좌석에 앉아서 포니빌로 돌아갔다. 또다시 떨어지게 놔두진 않을 거야.
며칠 후, 나는 포니빌 시장으로 걸어갔다. 나는 신문지가 땅에 떨어진 것을 보았다. 헤드라인에는 애플루사 대학살(APPLEOOSA MASSACRE)이라고 쓰여있었다.
바로 그때, 애플잭이 나타났다. 나는 발굽으로 헤드라인을 덮었다.
“안녕 발리언트. 거기 뭐 갖고 있제?”
“그냥 신문지야.” 헤드라인 부분이 애플루사 대-살 (APPLEOOSA MASS-RE)이라고 보였다.
애플잭은 머리를 젖혔다. “뭔 소리다?”
“아, 살(RE)은 줄여서 ‘관계 발전(relationship evolution)’이라는 뜻이야. 버팔로와 포니들이 관계를 발전했어. 거기엔 ‘대게 많은’ 참여(‘massive' amount of participation)가 있었데.”
“뭐, 들어서 다행이다. 마 브레이번 친척한테 축하 편지를 써야겠다.” 그녀는 미소 지으며 걸어갔다.
나는 한숨을 쉬었다. 정직의 원소로서, 애플잭은 거짓말을 찾아냈었을 것이다. 엄밀히 따지면 나는 진실을 말했었다. 포니들과 버팔로는 관계를 발전했지, 그럼. 발전 하양으로.
나는 신문지를 쓰레기통에 던져놓고 콧노래 부르며 가던 길을 갔다.
안녕하십니까 JKRowling입니다.
아무리봐도 발리언트는 미쳤어요!!
그리고 애플루사에서의 포니들과 버팔로 협상이 이렇게 심오 했군요. 주인공들이 있었으면 대학살이 일어나지 않았다니....
불쌍한 애플잭. 애플루사엔 아무도 없을텐데 말이야 ㅠㅠ
신문기사 초월번역 괜찮지 않나요? 올ㅋ
그럼 오늘도 많은 댓글도 달아주세요. ㅂㅂ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