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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78907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5
    조회수 : 546
    IP : 23.243.***.21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2/08 19:54:41
    http://todayhumor.com/?pony_78907 모바일
    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3
    let__s_get_drunk_by_totallynotabronyfim-d5h2yzc (1).jpg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꿈나라군주국, 한포니 대본















    Ch.2-3 Lesson Zero [트와일라잇, 패닉에 빠지다!]


    뜨기 전에 나는 도서관을 빠져나왔다. 나는 숲으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야 한다고 느껴졌다. 비행선에서 떨어트렸는데도 트와일라잇의 갑작스러운 해를 입지 않은 모습이 상당히 의심스러웠다.

     

    그것에 다른 문제들도 있었지만, 그것을 생각하기엔 준비되지 않았다. 바로 지금, 그저 그녀가 떨어진 장소를 보고 싶었을 뿐이다.

     

    에버프리 숲은 어떤 이유로 대부분 포니가 피하는 곳이다. 거대한 괴물, 예측할 없는 날씨와 위험한 경치 외에는, 문젯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수목한계선을 들어가서 트와일라잇이 떨어졌을 거라 생각하는 쪽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나는 자그마한 소리가 들려서 멈추고 들어보려 했다. 그게 후루룩 소리이거나 빠는 소리인 같았다. 있다고 판단하고,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돌아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흰색 털의 후반신이 보였다. 꼬리는 푸른 보라색에다 스타일이 되어 있다. 나는 헛기침을 했다.

     

    레리티의 머리가 솟아올랐다. 그녀의 입엔 피가 묻어있었고 죽은 다람쥐가 앞에 있었다.

    나쁜 타이밍에 잡았니?” 내가 물었다.

    깜짝 놀라 죽을 뻔했어!”

    초감각은 뱀파이어 문제 하나 아니었냐? 내가 오는 들었어? 또한, 엄밀히 따지면 그래도 언데드 아니야?”

    , 피에 굶주림의 극심한 고통은 인정해,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하거든.”그녀가 지나치게 꼼꼼하게 입술을 닦았다. “, 훌륭한 식사였어. 드디어 내가 설치류의 쓸모를 찾은 거야!”

    네가 아무것도 아니란 듯이 말하는 소름 끼치는 같아,” 내가 말했다.

    그녀가 나를 째려봤다. “너만 아무것도 아닌 척하는 아니거든.”

    좋은 지적이야. 내가 마을까지 데려다줄게.” 어쨌든 나는 깊은 숲까지 정말 가고 싶진 않았다.

     

    내가 도서관으로 돌아왔을 트와일라잇이 무언가에 대해 흥분하고 있었다.

    매주 공주님께 편지를 보내서 우정에 대해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빠짐없이 보고해야 한단 말이야! 격주도 아니고, 열흘에 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번씩, 반드시!”

    마지막 편지는 지난주 화요일에 보냈잖아.” 스파이크가 말했다.

    오늘은 무슨 요일인데?”

    화요일.”

    토요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나는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트와일라잇이 나를 보았다. “우리중 명은 일정을 지켜야 ! 해가 지기 전까지 편지를 보내면, 기한을 놓쳐!”

    뭐가 걱정이야?” 스파이크가 말했다. “ 범생이 중의 범생이야. 설마 공주님이 좁게 늦었다고 화내시겠어?”

    그렇게 만만한 분이 아니야, 스파이크. 공주님은 이퀘스트리아 전체를 다스리는 분이라고. 운명을 발굽에 쥐고 계신 분이고! 벌이라도 주면 어쩌지?”

    , ,” 내가 말했다.

    트와일라잇이 완전히 진지하게 끄덕였다. “ 나쁘면, 낙제할 거야! 공주님은 선생님이야. 시험에 통과 못한 학생에게 선생님이 어떻게 하는 알아? 학년 낙제를 시켜 버린다고! 거기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게. 만약 공주님이 ... 마법 유치원으로 보내면?!”

     

    나는 바닥으로 주저앉아서 웃기 시작했다. 문자 그대로 이렇게 존나 웃긴 들어본 적이 없다. 이제 생각해 보니, 문자 그대로 바닥에 굴러다니며 웃기(ROFL; Rolling on Floor Laughing) 해본 적도 없는 같다.

     

    트와일라잇은 문제를 찾아 풀려고 뛰쳐나갔다. 나는 여기서 새로운 디자인에 작업했다.

     

    비행선은 잠시 존재하는 동안 써먹었다. 무시무시한 위험한 수소가 쓸모 있는 동안에, 나는 다른 루트를 타고 싶었다.

     

    포니빌에 있는 유정은 내가 고쳤을 때부터 조금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애초부터 석유를 끄집어내려 하지 않았지만, 가지의 개선으로 계속 생산하게 했다. 갑작스러운 원유의 공급으로, 내가 여러 가지를 있었다.

     

    철물점에 러스티 네일은 나에게 파트를 찾아주느라 계속 바빴다. 어떠한 이유로 헬리콥터를 만들  방법을 알고 있는 핑키의 조그마한 도움으로, 공기보다 비중이 있는 기계를 조립할 있었다. 좆간지 것이다.

     

    오후, 나는 스위트 애플 농장 쪽에서 들려온 폭발에 놀랐다. 창문을 통해 보니, 나는 무지개색 버섯구름이 나무들 위에서 떠오르는 보았다.

     

    있는 전속력으로 달려서, 트와이라잇이 떠날 때쯤에 나는 농장에 도착했다. 보자 하니 그녀가 사건이 일어난 목격자이고, 어쩌다 그것은 그녀가 찾고 있었던 문제 해결이 아니었다.

    어떻게 생각하냐?” 레인보우가 말했다. “소닉 레인붐이라고 하는 거지!”

    쓸모 있을 게다,” 애플잭이 말했다.

    우왘…” 라는 말만 나왔다. 오래된 헛간이 있었던 곳에 분화구가 생겼다. 레인보우가 아직도 내가 죽이고 싶은 포니 묵시록에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포니빌로 종종걸음을 걷으며, 나는 아직도 트와일라잇과 문제있는 것을 생각해봤다. 디스코드는 그녀를 주인공이라 불렀다. 이것이 진짜 꿈이 아닌 그녀의 꿈일까? 아니 정반대로, 어떻게 자신을 위해 생각할 있을까? 또한, 그녀의 불능한 죽어있기가 무슨 상관이 있는 거지? 그것에 생각하기에는 모두 아주 불만스러웠다. 그리고 트와일라잇이 진정할 때까지는 그녀에게 말을 없을 것이다.

     

    나쁜 , 트와일라잇은 어떠한 특정 패턴을 계속하는 것을 못하는 같았다. , 지금 순간에 그녀가 미친 듯이 활짝 웃고 있으며, 마을 포니들이 거대한 포니 무더기로 싸우고 있는 보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내가 물었다.

    우정에 관한 문제가 필요했었는데 이제 생겼어!”

    그래, 좋겠네.” 나는 도서관으로 돌아갔다.

     

    분이 지나자, 셀레스티아 공주와 트와일라잇이 들어왔다. 트와일라잇은 아까보다 상당히 정신이 괜찮아 보였다. 내가 창문을 확인해 보니 포니 무더기도 없어졌었다.

     

    트와일라잇은 문제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했다. 그녀는 있는 위기를 찾고 있었고, 인형에 마법을 걸어서 누구든 보면 원하게 했었다.

     

    셀레스티아가 트와일라잇에게 사실 매주 우정에 대한 편지를 보낼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트와일라잇의 친구가 뛰쳐 들어오더니 셀레스티아가 처벌을 내리기 전에 멈추려 했다.

     

    사실 받지 않았어, 얘들아,” 내가 말했다. “, 아마 마을에 포니 모두를 저주에 걸었을 때만 그렇겠지만, 편지를 빼먹어서가 아니야.”

     

    그녀들은 트와일라잇의 진짜 문제를 보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오늘은 너희 모두 아주 값진 교훈을 얻었구나,” 셀레스티아가 말했다. “그래, 좋다. 트와일라잇에게 벌을 주진 않으마. , 조건이 하나 있다. 오늘부턴 너희 모두 우정의 마법에 대해 알게 사실을 나에게 보고하도록 하거라.”

    호구들ㅋㅋ,” 내가 처웃었다.

    너도 해야 한단다, 발리언트.”

    나는 투덜거렸다. “알았어.”

     

    공주는 떠났고 다른 포니들은 우정에 대한 기분 좋은 개소리를 썼다. 나는 숲으로 돌아가기 위해 떠났다. 나는 이번에 드디어 준비됐다고 생각했다.

     

    현장으로 접근했을 , 나는 다시 의혹을 품기 시작했지만, 힘주어 전진했다. 무언가에 넘어져서 뒤를 돌아봤다. 그것은 목에 송곳니 흔적이 있는 죽은 토깽이었다. 나는 한숨을 쉬었다. 레리티는 식사 후에 조금 치워야 한다.

     

    잠시 후에, 나는 가까워지고 있다. 해가 졌지만, 빛이 간신히 조금 남았었다. 나는 멈췄다. 땅에 있는 시체를 노려봤다.

     

    포니는 보라색 털과 갈기가 있었다. 그녀의 뿔이 낙하 부러졌었고 피부가 찢어져 나왔다. 밑엔, 은빛의 금속 뼈대가 어슴푸레 빛났었다.

    믿어지지 않아,” 내가 소리로 말했다. “트와일라잇은 터미네이터였다고?”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이에요. 저도 주말 즐기고 싶어요 ㅠㅠ

    어차피 대학생은 좀비이니까 상관없나? 어쨌든

    이제부터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이 시작됩니다. 고갱님 당황하셨나요? 이 약빨에 스토리가 있다는 것에?


    나 사실 계속 이때까지 조카랑 놀고 있는데 포니 진짜 좋아하더라.... 사실 내가 입문시켰지만.... 근데 3살배기라서 상관없나? 조카 자랑은 나중에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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