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완전히 확신한 거니?” 레리티가 속삭였다.

“여기서 질문은, 네가 완전히 확신한 거니?" 내가 말했다. “나 뱀파이어에 말뚝 박을 준비됐어.” 나는 우리가 숨어있는 빌딩 바깥쪽으로 끄덕였다.

“우리 진짜 드라마틱해야 되니? 내 말은, 나이트메어 나이트란 말이야.”

“아니, 이건 뱀파이어-말뚝 박기-나이트야. 그리고 또한 어쩌다 나이트메어 나이트야.”

“모르겠어…”

“넌 그냥 무서워하는 거 같다.”

“어떻게 감히 네가!” 그녀가 말했다.

“내가 틀렸다고 증명하지 못했잖아.”

그녀가 쏘아보았다. “알았어. 나 들어간다.” 그녀가 근처에 있는 창문으로 뛰어들었다.”

 나는 걔가 닫쳐있었다고 예상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행동 때문에 유리 샤워가 나에게 내려왔다. 나는 부상을 피하기 위해서 계속 눈을 감아야 해야 했었다.

안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소리가 들렸다. 레리티가 말했다. “어, 이게 진짜…!” 희미한 비명이 있었고, 소리가 멈췄다.

머리부터 발굽까지 피로 덮어진 그녀가 돌아왔다. 그녀는 좀 멍해 보였다. “발리언트, 뱀파이어가 말뚝 박혔을 때 무슨 일이 나는지 아니?”

“아니, 뭔데?”

“그는 폭발해.”

“오. 어, 화장지 가져다줄게.”

우리는 볼티메어(Baltimare)에서 말뚝 박기 연습을 하기 위해서 왔다. 자신을 씻으려고 하는 동안 나는 레리티를 도시 밖으로 데려갔다. 우리의 수송로가 기다리고 있었다.

포니 집단의 화물 헬리콥터 (The Cargo Helicopter Of Pony Assembly)는 내 최신 도구다. 이것은 조잡하고 간신히 날았지만, 아무도 최첨단 항공기를 만들어 내어 처음부터 제대로 작동할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불행하게도, 약자는 CHOPA였다. 또 다른 P를 추가할 방법을 생각할 수가 없었어, “헬기 (CHOPPA) 에 타라!” 에라는 구절이 이해가 될 것이다. (Get to the CHOPPA; 프레데터에서 나온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대사) 슈왈제네거는 이런 문제 때문에 시나리오 작가가 있는 거다.

우린 아무 문제 없이 포니빌로 돌아왔다. 나는 헬리콥터를 도서관 옆에다 꽤 험하게 착륙했다. 헬기는 손가락이 있어도 조종하기 꽤 어렵다.

“제시간에 돌아왔네!”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그녀는 예복과 어울리는 모자에 가짜 턱수염을 쓰고 있었다.

“우와 너 마법사니?” 내가 물었다. (Are you a wizard? ; 미국 meme 중에서 뭔가 터무니없는 글이 올라오면 비꼬는 식으로 “우와 마법사세요?” 라고 함)

“뭐, 비슷해. 난 수염 스타 스월이야.”

“포니들은 수염을 키울 수 있다고?”

“분명히. 내가 준 무명 유니콘 역사에 대한 책 읽어봤니?”

“아니.” 나는 왜 에버프리 숲에서 트와일라잇 클론 로봇을 발견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너무나 바빴었다.

“나이트메어 나이트, 무서워! 달콤한 사탕 주세요!” 학교 얘들이 노래했다.

“오 세상에, 의상 완전 근사한데?”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수다는 그만! 시간이 곧 사탕이다!” 핑키가 말했다. 그녀는 닭처럼 입었다.

“그건 꼬마 포니들이 하는 거야.”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나는 그녀도 복장을 입고 있다고 지적하고 싶었다.

“공짜 사탕 받으러 다니는 게?” 핑키가 코웃음을 쳤다. “천만의 말씀. 진짜 제일 웃기다, 트와일라잇. 너 정말 소름 끼칠 정도로 광대랑 똑같아!” 그녀가 사탕 할당량을 차지하고 깡충깡충 뛰어갔다.

트와일라잇은 열심히 한 수염 스타 스월 복장 작업을 인정받지 못한 것 대해 중얼거렸다. 그녀는 레리티를 마주했다.

“오, 환상적인 뱀파이어 복장이네! 너 시간 많이 투자했겠다.”

“어, 그래. 아주 많이.”

“자 가자,” 내가 주제를 바꾸며 말했다. “마을 보러 가자.”

나이트메어 나이트는 수상쩍게 할로원과 닮았다. 나는 포니들에게 이걸 말하는 것엔 신경 쓰지도 않았다. 트와이-미네이터를 발견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뭘 하거나 말해도 아무것도 바뀌지도 않는다고, 희망을 잃기 시작했다. 누구의 꿈인지 개의치 않고, 이건 조금 우울한 경험이다.

모든 건물은 장식되었고 축제가 열렸다. 톰 바위는 아직도 길 가운데에 앉아 있는데, 유령으로 입혀졌다. 나는 바위가 시트를 어디서 났는지 궁금했다.

스케줄에 없던 번개가 치고, 검은 마차가 하늘에서 나타났다.

“세상에, 나이트메어 문이야!” 핑키 파이가 소리쳤다. 그녀와 근처에 서 있던 몇몇 다른 포니들은 사태의 격변에 꽤 겁먹은 것 같았다.

“어, 난 CHOPA에 뛰어들라고 제안하겠지만, 그건 너무 느려서 차이가 없을 거 같아. 그건 총이 없더든.” 나는 발굽으로 이마를 쳤다. “오마이가쉬, 건쉽 만들고 싶어졌어! 뭐에 쓸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간지날 거야!”

나는 주위를 돌려봤다. 마차는 착륙했고 모든 마을의 포니가 승객에게 허리 숙여 절을 했다. 승객이 이제 나왔다.

그녀가 후드를 뒤도 젖혔다. 그것은 루나 공주였다.

“포니빌의 포니들이여! 오늘 짐이 이 작고 누추한 마을에 방문한 것은, 너희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다. 진짜 밤의 공주인 나 루나의 모습을! 나이트메어 문은 이제 사라졌다. 대신 너희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자 하는 짐만이 있노라! 짐과 함께 이 무시무시한 축제를 영광스러운 축제로 바꾸는 기쁨을 맛보자꾸나!” 그녀가 모두에게 소리쳤고 근처에 있던 작은 몇 포니들을 힘으로 끝내주게 날릴 뻔했다. 그녀의 진술에 구두점을 찍기 위해 번개가 뒤에서 떨어졌다.

“다들 똑똑히 들었지? 무시무시한 나이트메어 문이 우리 모두를 맛보겠대!” 핑키가 비명을 질렀다. 그녀와 나머지 포니들은 나, 트와일라잇, 스파이크, 그리고 루나 공주만 남기고 도망쳤다.

“거창한 입장일세,” 내가 말했다. “그래도 넌 ‘말할 때 침 튀기지 말 것’에 노력해야겠네.”

“자네는 누구인가?”

“나는 조화의 원소에서 일곱 번째로 사기 치는 놈인 발리언트야. 대부분은, 내가 나타나서 모두가 자기 일하는 동안 난 그럴듯한 말을 해. 가끔은 그래도 곤경에서 구하지.”

“곤경에서 구했던 때를 증거 대봐,”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내가 디스코드를 때려잡았어.”

“아니 안 그랬어.”

“뭐, 때려잡을 때 필요한 적절한 동기 부여를 제공했지. 너보단 분명히 더 많이 일했어.”

“그건 불공평해! 나는…”

“너 어디 있었는데?” 드디어, 우린 이제 끝을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잘—”

트와일라잇은 루나의 끼어들기에 구출되었다.

“짐은 많은 이야기를 들었노라, 피험자 발리언트여.”

난 그녀를 중단했다. “아니, ‘피험자’가 아니야. 나는 시민이야, 그리고 네 국가는 아니지.”

그녀가 끄덕였다. “자네의 흔치 않은 정치 관점은 또한 들었노라. 질문하겠노라, 자네의 국가는 무엇이라 부르는가?”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공식명칭). 아마 들어본 적이 있을걸. 달 위에서 방문객이 왔었어? 그래, 그건 우리였어.”

“짐 말고 다른 포니가 달로 향했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도다.”

“달 착륙을 믿지 못했던 마지막 사람은 버즈 올드린의 주먹에 코가 깨졌지. 난 의무가 있—아야아야아야아야.” (Buzz Aldrin; 아폴로 11호 달착륙)

트와일라잇이 날 도서관으로 끌고 갔다. 나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또한 난 내 귀가 뜯겨나가고 싶진 않았다. 그녀가 날 안으로 끌고 가고 놔줬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거니, 공주님께 그렇게 말한다니?”

“어떻게 걔는 거만하게 행동할 생각을 할 수 있는 거니?”

“그분은 상류 계급이니까.”

“그래서?”

트와일라잇이 이를 갉으며 진지하게 바라보았다. 그것은 좀 더 인상적일 것이다. 만약 얘가 아직도 수염을 달고 있지 않았다면.

“여기 있어. 난 공주님께 가서 말씀드려야겠어.”

나는 창문 밖을 보았다. “너 기회 놓쳤다. 쟤 간다. 슬퍼 보이네.”

“아이 씨, 네 탓이야.”

“모든 게 내 탓이라고는 인정하지 않는데, 난 중요한 부분을 맡았어, 그래.”

“왜 자꾸 이러는 거야? 넌 예절이 없니?”

“뭐 그래, 하지만 내 생각엔 넌 너와 내가 가진 다른 기준의 예절을 고려하지 않았어. 난 피해자가 되길 거부해. 공주든 아니든, 신이 준 내 권리를 침해하도록, 누구든지 하게 두지 않을 거야. 버즈 올드린이 그 새끼를 칠 때 그분이 누구한테든지 개소리를 듣지 않겠다고 보여줬던 것처럼. 너희 포니들은 너무 소극적이야.”

“그래도 넌 그렇게 짓궂게 굴 필요가 없었잖아!”

난 한숨을 쉬었다. “그렇지 않은 것 같네. 내가 예전에 좀 더 친절해진다고 말한 건 기억해. 아마 이 디스코드 사태 때문에 잊어버린 것 같아.”

그녀가 한숨을 쉬었다. “어떤 포니든지 가끔은 실수해.” 구름 사이에서 달이 나타난 창문을 그녀가 바라보았다. “그래서, 인간이 달로 갔었다고? 그게 어떻게 가능해?”

난 활짝 웃었다. “옛날 옛적에, 존 케네디라는 남자가 공산주의자와 말다툼을 하기로 했어…”

아침에, 트와일라잇이 공책 네 개를 가득 채웠으며 아직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것은 또 다른 밤새 동안 공부 모임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유진 서난이 달 착륙선으로 다시 뛰어들었지. 우주-창녀들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그들은 매우 많은 흥미로운 돌덩이들을 가져왔지. 끝.” (Eugene Cernan; 전 우주비행사)

트와일라잇이 연필을 내려놓았다. “우와. 그냥 우와. 너는… 너는 로켓을 만들 수 있다고 가능하다 믿어?”

“그럼. 사실상, 만약 네가 발리언트사® 화석 연료만 쓴다고 동의하면, 이득에 개좆나게 부자 된다고 동의하지.”

그녀가 날 쳐다봤다. “그래서… 돈만 있으면 된다고?”

“그리고 이제 넌 드디어 알아듣는구나! 공산주의를 이기는 있는 방법은 오지 게네들보다 많이 쓰는 거지!”

“잠깐, 너 방금 만들어낸 달착륙 이야기를 밤새 동안 말해준 건 저번에 만들어낸 민주주의 이야기를 밤새 동안 말해줬던 때를 그저 논점을 증명하기 위해서였어?”

난 그녀에게 도끼눈을 하고 봤다. “우린 달로 갔어. 우린 소련을 때려잡았어. 그 과정에서 버즈 올드린이 그를 거짓말쟁이라고 불렀던 새끼의 면상을 때렸지. 미국 방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니?”

“솔직히, 아니.”

나는 문을 나가며 씩씩거렸다. “나 찾으러 오지 마라. CHOPA 타러 간다.”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지금 여기는 혼돈의 도가니군요 여러분들이 셀레스티아님을 믿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셀레스티아님의 심판이 시작되었다! (feat. 대정령)

이번에 이름이 꽤 많이 나왔는데 역사 공부 잘 되었길 바랍니다.

팀사감안 때 써먹었던 설명을 여기다가 그 방식대로 씁니다. 역시 팀사스가 정신을 이어가는 노력!

올ㅋ 레알 냉전 때 미국이 이긴 이유는 더 많이 쓰는 거지 ㅋㅋㅋㅋㅋ 어떻게 냉전을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지? ㅋㅋㅋㅋㅋ

역시나 하드코어 애국자 발리언트는 오늘도 미국을 위해 싸웁니다.

그럼 이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