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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포니 기술. 어떻게든 그들은 볼링장이 있었지만, 내연기관이 없었다. 난 머리를 저었다. 헨리 포드가 필요할 땐 그는 어디 있는 걸까?
(Henry Ford; 자동차 회사 포드의 창설자)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가 날 그녀들의 작은 여행으로 끌어들였다. 내 생각엔 그녀들의 친구들과 친척들이 누군가 감시해줘서 기쁜 것 같지만, 나조차 내가 끔찍한 모범이라는 건 알고 있다.
킹핀(Kingpin)이라는 포니가 이곳을 운영하고 있었다. 나는 그가 일하고 있는 구내매점으로 이동했다. 어떻게든, 다른 볼링 선수들은 잘하고 있는데, 내 발굽으로 할 수가 없었다.
난 레모네이드를 주문했다. 킹핀이 혼합 견과류가 담긴 그릇을 밀었다. “음료와 공짜네.”
“견과류에 알레르기가 있어.”
“네가 이성애자라서 다행이야.”
“닥쳐. 온종일 공 만지는 주제에.”(play with ball; 불알 만진다의 섹드립)
“그건 비열한 짓이여.”
“미안해, 그 농담이 지겨워지고 있었어. 넌 아마 이 마을에 포니 직업 중에서 유일하게 좋은 말대꾸를 떠오르게 만든단 말이야.”
그가 내 어깨너머로 보았다. “저 필리 셋이랑 같이 온 거니?”
“아마도.”
“볼링 존나 못한다.”
난 끄덕였다. “이-엽.” 난 돌아섰다. 그 셋은 이제 돌아갈 준비가 된 것 같았다.
바깥에서, 필리들은 각자의 길로 떠났다. “스위티 벨, 물어볼 게 있어.” 내가 물었다.
“그래 오빠.”
“언제부터 닌자처럼 그림자 안에서 신이 나서 뛰어다녔니?”
“닌자처럼 이 아니야,” 그녀가 진지하게 말했다. “내가 바로 그거야, 그리고 아무 포니한테 말하지 마, 하면 목 썰어버릴 거야.”
“뭐, 이때까지 입 다물었으니까. 언제부터 뱀파이어 사냥을 알고 있었니?”
“조금. 그때는 레리티 언니랑 오빠를 처음으로 따라가 본 거야. 어떻게 그런 걸 시작한 거야?”
“얘기가 길어.” 자기 언니의 상태를 모르는 것 같다고 짐작했다. “어떻게 닌자가 되기로 시작한 거야?”
“얘기가 길어.”
내가 끄덕였다. “그러면. 나 할 일이 있다.”
“기억해, 누구한테 말하지 마!” 그녀가 쫄딱 건너뛰면서, 노래하며 갔다.
도서관으로 돌아가서 헬리콥터를 가지러 갔다. 급한 일 때문에 가봐야 했다. 아니, 사실 포니 일 때문이다. 아니, 사실 포니 일 때문에 로봇 포니가 다른 포니를 닳은 일 때문이다. 아니 비슷한 것이다. (Goto see a man about a dog; 급한 일 때문에 가봐야 한다의 표현, 말장난으로dog→pony)
트와이-미네미터에 깊이 숨겨진 곳에서 작은 철 꼬리표를 발견했다. 후프앤마우스 산업의 제품, 16번지 앞머리 길, 라스 페가수스. (product of Hoofnmouth Indestries, 16 Forelock Way,Las Pegasus). 나는 그게 누구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이 미스터리의 밑부분을 알고 싶다.
나머지 로봇은 괜찮고 새것이었는데, 꼬리표만이 낡고 닳게 보였다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배 부분에서 떠다니고 있었다. 그걸 가져가야겠다고 정했다.
“헤이 스파이크,” 내가 말했다. “라스 페가수스로 가고 싶냐?”
“죄의 도시?”
“아마도.”
“속임수의 소굴?”
“어쩌면.”
“하렘의 주최자?”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가 미소 지었다. “그래, 가자.”
긴 CHOPA 여행 후, 우리는 왔다. 나는 이곳이 포니 버전의 라스베가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스파이크의 설명으로 보자면, 그런 것 같기도 했다. 그는 뭐하러 갔다. 아마 너무 합법적인 건 아닌 것 같다. 지도를 집어 들고 특정 주소를 찾으러 갔다.
후프앤마우스 산업이라는 기록이 없었다. 그뿐만 아니라, 앞머리 길에 16번지가 없었다. 번지는 오직 14번지까지만 있었다.
그러나 그 옆집에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곧 16번지가 될 빌딩을 노려봤다.
작은 철판이 공사장 앞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거는 정확히 내가 발견한 꼬리표랑 똑같지만, 아주 새로운 것이다. 나는 궁금했다. 만약 후브앤마우스 산업이 뭔가 관련되어 있는지, 아니면 만약 로봇이 그냥 꼬리표를 먹고 시간을 거슬러갔는지를.지금은,아무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스파이크는 쉽게 발견되지 않았다. 너무 많은 보석이 먹혔고, 너무나 많은 비트가 소모된 것이 그의 태도를 상당히 바꿨다. 난 그를 CHOPA로 데려갈 수 있었다.
“너희 이 오후에 어딜 갔었니?” 트와일라잇이 물었다.
“라스 페가수스에서 일어난 일은 라스 페가수스에게 묻어라,” 스파이크가 말했다.
“그 말은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거니?”
“으어,” 스파이크는 분명히 뭔가에 죄책감이 든 것이다.
내가 너그럽게 느껴져서, 주제를 바꾸어서 그를 도와줬다. “트와일라잇, 후프앤마우스 산업이라고 들어봤어?”
“아니, 생각나지 않는데.”
나는 아직도 그녀는 그저 대체 로봇이라고 추정했다. 나중에 존나 큰 자석으로 확인해봐야겠다고 명심했다.
몇 애플 가족 맴버가 들어왔다. 애플블룸은 고리 후프를 돌리기와 접시돌리기와 탭댄스를 한 번에 하고 있었다. 애플잭이 걱정되어 보였다. 그 필리는 큐티 마크를 얻었다, 아니 세 큐티 마크다.
“이런 건 나도 처음 보는데!” 트와일라잇이 애플잭에게, 애플블룸의 상태를 설명하며 말했다.
네 번째 큐티마크가 갑자기 나타났다.
애플블룸이 헉하고 숨을 쉬었다. “Sacrebleu!Plus de marques de cutie! Qu'est-ce c'est? Je parle Français!” (이런, 큐티 마크가 또 생겼잖아! 뭐야, 이거?! 내가 프랑스어를 하네?!)
“Être calme,” (진정하라) 내가 말했다. “Écouter le nerd. Elle va les aider à.” (너드(nerd)의 말을 들어. 도움이 될 거야.) 트와일라잇을 보았다. “뭔가 하는 게 좋을걸. 네가 뭔가 할 거라고 말해줬어. 또한, 넌 너드야.”
“너 불어 할 줄 알아?”
난 한숨을 쉬었다. “캐나다 동부에서 온 여자애를 한 번 사귀어봤어, 오케이? 우리 다른 얘기 하면 안될까?”
알고 보니 애블블룸이 제코라를 방문하다가 포션을 망친 것이다. 얼룩말이 마을로 와서 도와주려 했을 때까지는, 큐티 마크가 필리의 몸에 여기저기 나타났었다. 그녀는 아령 들기, 굴뚝 닦기, 사자 길들기, 그리고 체크를 하고 있었다. 난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제코라가 재미를 망쳐야 했었고, 그녀가 치료되는 꽃인가 뭔가를 먹게 했다. 큰 무리의 포니가 와서 애플블룸이 치료되는 것을 보러왔다. 보자 하니, 그들이 이게 전염된다고 생각했나 보다. 나는 정처 없이 갔다. 포니들이 환경보호복에 방사능 마크 그런 게 달린 것을 보고는, 나는 어느 정도 놀랐다. 난 머리를 저었다. 어떻게든 포니들은 방사선 방호가 있지만, 전화기가 없다니. 알렉산더 그라함 벨이 필요할 때 그는 어디 있는 걸까?
(AlexanderGraham Bell; 전화기 발명가)
도서관으로 돌아가며 사태에 대해 생각했다. 큐티 마크 과다 복용, 닌자들, 내 옛 퀘벡 애인, 좆 같은 미래에서 온 로봇들… 알잖아, 그냥 그런 거.
어쩌다 난 킹핀을 만났다. “거기 이봐,” 그가 말했다. “왜 그렇게 뚱한 얼굴을 하고 있어? 볼링 게임 한판이 필요해 보이는구나.”
“어떻게 공을 잡는지 알아내지 못했어.”
“네가 이성애자라서 다행이야.”
난 그를 노려봤다. 그는 처 웃었다. “그냥 장난이야. 이제 돌아가 봐야겠어. 후프앤마우스 회사가 방금 재고품을 보냈거든.”
난 그를 태클했다. “아는 거 다 불어라!”
“그들은 볼링공을 만들어.” 그가 말했다.
“로봇 없어?”
“아니.” 그가 잠시 생각했다. “이제, 후프앤마우스 산업이 로봇 만들지. 괜찮은 회사야. 그들은 여기 지금 포니빌에 있어, 사실은.”
내가 일으켜줬다. “미안. 가끔은 내가 미쳤나 봐.” (sometimes I get a little nuts)
“네가 이성애자라서—”그의 말이 중간에 멈췄다. 코피가 쟤한테 하는 짓이 재미있군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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