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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장르: 코미디, 일상, 평행우주, 인간
조회수: 11,902 [2015년 기준]
추천수: 1,262 [2015년 기준]
챕터: 92 편
첫출판: 2012년 3월 2일 마지막출판: 2014년 7월 1일 [중단상태]
등장인물: 트릭시, OC, 메인6,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 선샛쉬머
단어 수: 208,555 단어 (반지의 제왕의 절반)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알아봤자 영양가도 없는 스포 無 줄거리: 인간이었던 한 남자가 일어나 보니 미지의 땅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포니로 변하였고, 계속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플리머스 발리언트(Plymouth Valiant) 라고 부르며, 꿈이라고 착각하며 지 맘대로 총공깽을 행사하며 온갖 만행을 저지릅니다. 원본 에피소드에 이놈을 집어넣어서 깽판을 일으키며 내용을 바꿔버리는 이야기. 처음엔 약빨로 진행했다가 나중에 스토리라인이 등장하니 약빨속에 약빨로 진행합니다. 발리언트의 비장의 무기는 황금 이빨. 이 말빨로 트와일라잇도 털어버리는 위엄은 흥미롭습니다. 하드코어 애국자로서, 이퀘스트리아의 군주국을 민주주의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도 굉장합니다. 나중에 로봇도 만들고, 크리살리스 여왕은 판처슈렉으로 때려잡고, 솜브라 왕은 맨손으로 때려잡기도 하고... 진정한 깽판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명언 중 하나: “까놓고 말할게, 셀레스티아의 지배는 언젠간 끝날 거야. 민주주의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민주주의가 찾아올 거야.” -Ch.13 Fall Weather Friends [낙엽 달리기 대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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