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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79321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5
    조회수 : 584
    IP : 169.235.***.6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2/23 18:31:39
    http://todayhumor.com/?pony_79321 모바일
    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8
    let__s_get_drunk_by_totallynotabronyfim-d5h2yzc (1).jpg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꿈나라군주국, 시골뜨기, 음모












    Ch.2-8 The Mysterious Mare Do Well [포니 마스크의 정체!]



    오빠 무슨 작업하고 있는 거야?” 천만뜻밖에 스위티 벨이 물었다.

    나는 놀라서 차량 밑면에 머리를 찍었다. “그렇게 갑자기 튀어나오지 마라.” 다친 곳을 문지르며 살금살금 나왔다. “실험단계야. VTOL라고 .”

    얘는 알아듣는지 아니면 관심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끄덕였다.

    친구들 어디 있냐?”

    애플블룸은 빈둥거려서 받고 있고, 스쿠틀루는 레인보우 대쉬 팬클럽 회의에 있어.”

    레인보우가 팬클럽이 있다고? 역겨운데 별로 놀랍지 않다.”

    어쨌든, 이제 돌아가야 . 레리티가 있으면 찾으러 거거든.” 그녀가 느긋하게 걷어갔다.

     

    위에 앉아있는 캡틴 팔콘을 올려다보았다. “ 나한테 주의하라고 했어야 했었잖아.”

    그는 으쓱했다.

    있잖아, 필리는 닌자야.” 새는 외면하며 날개의 깃털 고르기를 하였다.

     

    나는 새로운 비행선 작업하려 다시 돌아갔다. 천하무적에 관심이 있어서, 나는 그게 탱크처럼 견고하도록 확실하게 했다. 날아다니는 탱크 말이다. 실은, 회전자에다 개선된 엔진으로도, 땅에서 띄어질지는 모르겠다.

     

    기계를 뭐라고 부를지 아직도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 비행 후에 뭔가 떠오르겠지.

     

    나는 철물점으로 내려가 물건들을 가지러 갔다. 가는 길에, 노인네들이 가득 발코니가 떨어져서 거의 죽을뻔 한걸 보았다. 레인보우가 구했다 보지 . 현장에 다가가 무슨 일이 났는지 보기 위해 접근했다. 발코니 버팀대가 망가진 것이다. 머리를 저었다. 어떤 포니 디자이너가 해고될 같다.

     

    생각해 보니, 여기 토목 기사는 끔찍했더라. 마을 절벽으로 내려가는 가파른 내리받이언덕 같은 예시로 한다면 말이야, 개쌍간나 같으니. 항상 뭔가가 내려간단 말이야, 매번 허구한 날에 아슬아슬하게 구출되고 말이야.

     

    레인보우는 내가 돌아왔을 , 마을광장에서 사인하고 있었다. 나는 줄을 피하며 계속 걸어갔다. “살려 줘요! 살려 줘요!” 누군가가 소리쳤다.

     

    주위를 돌려봤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방금 조금 전에 열기구가 머리 위로 지나갔었지만, 이제 깨달았다. 빌딩 뒤로 갔나 보다.

     

    내가 것은, 보라색 옷에 망토와 모자를 포니가 있었다. 오늘은 나이트메어 나이트가 아니어서, 나는 누군가가 입고 얼굴을 가릴 이유를 찾지 못했다. 포니는 지붕으로 널뛰었다.

     

    거기엔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과 마스크 포니가 나타났다. 둘을 합쳐봤다.

    이게 뭐라고?” 내가 말했다. “악당이라고?  누군가에게 적당한 일인 같군…”

    간지나는 문구가 떠올리지 못해서 허접스럽게 끝내버렸다. “…나에겐.” 그렇지만 미소 지었다. 최근의 나는 복수와 정의를 게을리했다. 이제 어썸하게 시간이다.

     

    아니, 어썸은 안돼. 그건 레인보우 따위가 말할 같은 소리야. 이것보다 나은 캐치프레이즈를 떠올려야 같다. 머리를 저었다. 행동은 지금, 말은 나중에. 도서관으로 뛰어갔다.

     

    캡틴! 마을에 저기 미스터리한 몹쓸 같은 포니가 나타났어! 가자!” 새가 나와 같이 비행선의 조종석에 탔다. 나는 엔진을 가동하여 회전 날개를 돌게 했다. 안전벨트를 매고 (안전이 우선) 조절판을 막아서 정지했다.

     

    차량이 내가 계획했던 것보다 빨리 공중으로 뛰어올랐다. 알고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고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선글라스를 끼려고 허우적거리며 기계 조종을 번에 했다가, 손가락도 없이 모든 때문에, 조종 제어를 잃고 학교에다 꼴아 박아버렸다.

     

    치어릴리는 기침을 하며, 잔해에서 나왔다. “이건 대체 뭐야!”

    미안, 사고를 조금 쳤어. 지금 몹쓸 같은 포니들을 추적하고 있었어.”

    그거 짱이다,” 빈둥거려서 받고 있는 애플블룸이 말했다. 그녀가 비행선으로 탑승하기 위해 기어올랐다.

    애플블룸! 벌은 어쩌고?”

    미안함다 치어릴리 선생님. 오늘 구할 포니빌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녀가 멈추어진 선글라스를 집고 썼다. “그냥 받아들어.”

    output_ZeaTV6.gif

    그녀에게 브로후프 (brohoof) 줬고 엔진에 동력을 돌렸다. 어쩌다 기계를 빌딩에서 풀려나게 했다. 오직 얄팍한 피해만 입은 같았다. 비행선이 말이다. 학교는 새로운 지붕이 필요할 것이다.

     

    우린 웡웡거리며 떠났다. “ 포니는 어떻게 생겼제?” 애플불름이 물어봤다.

    저렇게 생겼어.” 지금 죽을 뻔한 수레에 있는 관광객들을 구하고 있는 멀리에 있는 보라색이 덮인 반점을 향해 가리켰다. “하지만 사악하지,” 내가 덧붙었다.

    언덕에 진짜 바리케이드 같은 만들어야 같은디,” 애플블룸이 말했다. 캡틴이 동의하며 끄덕였다.

    그래. 그건 그렇고, 화차를 멈추게 놈은 누군지 모르겠는데, 있으면 새끼가 누군지 있다고 내가 장담한다.”

     

    먼지 구름이 마을 중앙에서 일어나서, 비행기를 그쪽으로 돌렸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새로운 빌딩의 공사장이 무너진 데다, 망토를 걸친 형체는 도망가고 있었다.

    아하! 악당 새끼가 사고 쳤구나!” 포니가 아까 수레를 멈춘 똑같은 놈이라는 생각을 제외했다. 장소에 동시에 있을 없지, 그래?

     

    처음에는 발코니였는데, 이제는 빌딩이라니. 이퀘스트리언 토목 기사는 레알 끔찍했다. 무시했다. 우린 포니를 찾아야 한다.

     

    분이 지난 , 애플블룸이 말했다. “오빠, 저기 보여?” 그녀가 근처 금이 담에서 물줄기가 새나가는 가리켰다. 우와 시벌, 포니새끼는 무슨 안티-토목 기사냐?

     

    가까이 날았다. 저기, 파멸 옆에 있는 , 미스터리한 포니였다.

     

    헬리콥터를 착륙시킨 , 뛰어나왔다. “헤이 ! 니새끼 계획은 모르겠는데, 만약 담이 목표라면, 어디 해봐. 석유 사업을 하고 있거든. 그리고 수력 전기의 근원인 경쟁자를 제거해준다면 도움이 거야.” 바래? 기회를 보면 안다니까. 뭔가 존나 크고 무거운 뒤에서 강타했고, 의식을 잃었다.

     

    내가 깨어났을 애플블룸이 찌르고 있었다. “오빠 괜찮기가?”

    그녀가 쓰고 있는 선글라스에 비친 모습을 미루어 보니, 괜찮지 않은 같다. “무슨 일이었어?”

    미스터리한 포니는 유니콘이어서, 마법을 사용해서 돌로 오빠 뒤통수를 쳤다.”

    그래,” 기를 쓰며 일어나면서, 말했다. “저놈 이제 죽는다.”

    저년이야,” 애플블룸이 지적했다. “수말이 저렇게 날씬할 수가 없어. 옷으로 말이야.”

    내가 살졌다고 하는 거니?”

    그녀가 웃었다. 그게 웃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포니빌로 돌아가는 길에, 전략을 생각했다. 동안 생각한 , 나는 그녀를 쳐부수자라고 자세하게 생각나지 않는다. 어때, 정도는 괜찮을 거다.

     

    밑에서, 나는 레인보우가 내가 찾고 있던 포니 새끼를 쫓는 발견했다. 아주 좋아. “애플블룸, 네가 조종해라! 저기 근처로 데려가 !”

     

    기계가 머리 위로 윙윙거리는 동안, 미스터리한 암말을 태클하려는 의도로, 문에서 뛰어내렸다. 내가 거라는 아는 듯이, 마지막 순간에 그녀가 옆으로 비켜서 흙에다 얼굴을 꼬라 박았다.

    그것참 아프겠다,” 레인보우가 미끄러지며 멈추고 말했다.

    으어어어엉어어ㅇ어. 엄마 말이 맞았어. 생각엔 이거 하다가 목을 부러트린 같아.” 움직이면 모든 것이 아파서, 땅에다가 얼굴을 박았다.

    발굽을 흔들어 ,” 그녀가 말했다. 시도해봤다.

    감당할 없는 상황까지 가기 전에 우리 그만해야 같아,” 트와일라잇이 말하는 들었다.

    이미 했어,” 내가 중얼거렸다.

    네가 포니 마스크였어?” 레인보우가 소리쳤다.

    거기 누구야?” 내가 물었다.

    너도야, 애플잭? 핑키?”

     

    확실히 뭔가 중요한 놓치고 있는데, 뭔가 수가 없었다. 다른 포니들은 기억하기 전까지는 지네들끼리 한동안 말하고 있었다. 돌아 눕히기 전에 음모 같은 소곤거림이 있었다.

     

    태양에 의해 눈을 깜빡였다. “ 가자,” 레리티가 말했다. 나머지 포니들은 갔다. “내가 집에 데려다줄게. 걸을 있니?”

    기다려 . 아니.” 적어도 발굽은 흔들 있었으니까, 척추가 부려지지 않았나 보다.

    그녀가 한숨을 쉬었다. “도와줄게.” 그녀의 뿔이 빛나고 그녀가 거리를 지나, 도서관까지 끌고 갔다. 레리티는 일을 능숙하게 잘해냈지만, 트와일라잇 같은 힘이 없었고, 땅에서 끌어내지 못했다.

     

    나는 결국 소파 위로 돌아왔다. 나는 흙으로 뒤집혀 있었고, 레리티의 말로는 내가 괜찮아진다면, 다음 날에 돌아와서 깨듯이 해주겠다고 했다. 그랬으면 좋겠다. 죽일 암말이 있거든.

    미스터리한 마스크 포니에 대해서 알고 있어?” 내가 트와일라잇에게 물었다.

    ? . 우리 모두 돌아가면서 입고, 레인보우를 놀리려고 곤경에서 구하고, 겸손에 대해서 가르쳐준 거야.” 내가 봤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 그녀가 설명했다.

    그래서 너희가 사실 악당이 아니고 영웅이었다고.”

    그래 맞아.”

    적어도 나한텐 음모에 끼어들게 해주지 그랬어. 나도 레인보우를 병신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트와일라잇이 웃었다. “ 아는 건데, 그게 아마 폭력과 상스러운 유머로 이전됐을 거야.”

    당연.”

     

    나중에, 트와일라잇이 어딘가로 갔다. 아마 핑키 파이의 강요된 파티 하나인 같다. 바로 앉을 있었다. 아직도 개병신 같은 고통이 몸을 강타했지만, 나아지고 있다. 소파에서 비틀거리며 일어나서 뭔가 마시러 갔다. 트와일라잇이 아직도 그녀의 위층 침실에 주전자가 있는지 궁금했다.

     

    주전자는 찾았지만, 뭔가를 발견했다. 침대 위에 깔끔하게 접힌 것은 보라색 망토와 똑같은 모자가 있었다. 냉정한 깨달음이 강타했다.

     

    뒤통수를 돌로 가격한 그것은 아마 그녀일 수도 있다. 트와일라잇이 죽일 수도 있었다.

    갑자기 웃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이해했다. 만약 내가 그녀였다면, 아마 나도 똑같은 짓을 했을 거다. 바로 지금, 그녀가 나에게 모든 몹쓸 짓을 용서했다. 끔찍한 포니였고, 아마 자업자득이었을 거다.

     

    이게 아니거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손상에 시달리고 있거나 .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최근에 화학 중간고사 봤는데 무슨 미친 교수가 문제를 어렵게 내서 쩔쩔했지요. 우와 공부해도 소용없네?

    근데 평균이 55/102인데 난 63/102 받았음 올ㅋ 게다가 300명 중 55위!


    오늘은 weak한 약이네요. 쳇. 근데 이게 시작이라는 거.

    어쨌든 이거 곧 있으면 오리지널 스토리라인으로 들어가는데, 분량이 2,000~3,500 단어 올라갑니다. 그래서 1일1번역 못해요.


    그리고 저번에 리퀘받은 팬픽 있는데 처음에 진지하게 가더니 무슨 마무리를 그딴식으로 해서 참 허무했어요.

    좀 더 깊게 가면 8,000 단어 나올 수 있었던 팬픽이었는데 아쉽네요. 근데 필체가 감칠맛이 나서, 읽기가 참 좋았어요. 하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

    이번 주 내에, 번역해 드릴게요. 그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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