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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79977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3
    조회수 : 667
    IP : 23.243.***.21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3/20 19:53:08
    http://todayhumor.com/?pony_79977 모바일
    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9
    let__s_get_drunk_by_totallynotabronyfim-d5h2yzc (1).jpg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꿈나라, 경비원헬리콥터, 음모, 군주국, 한포니 대본












    Ch.2-9 Sweet and Elite [가장 특별한 포니!]


    나는 레리티의 고양이인 오팔과 노려보기 시합에 들어갔다. 좋게도, 오팔이 내가 깜박거리는지는 모른다. 역시 선글라스가 갑이여.

     

    우리는 캔틀롯의 작은 레스토랑에 있다. 레리티는 옷감을 원해서 특별한 외출을 했다. 우리는 어떻게 블루블러드 왕자한테 접근하는 방법을 아직도 찾았다. 실망스러웠다. 내가 앉아 있는 곳에서 또한 성이 보였다.

     

    부르주아 포니 몇이 여기로 왔다.

    불쑥 말을 걸어 죄송합니다. 셋이고, 아내인 어퍼크러스트죠.맞은편에서 그쪽을 봤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

    럭셔리한 모자를 어디서 샀나 궁금해서요.” 다른 포니가 물었다. 둘은 거만하게 소리가 들리려고 말하는 같았다. 순간까지는, 레리티보다 그걸 잘하는 포니가 있을 줄은 몰랐다.

    , 낡은 모자요? 이건 그냥 제가...”

    래리티! , 래리티! 나야, 헤이시드 터닙 트럭! 작년 포니빌 무도회 기억하지?”

    믿겠다,” 내가 일어서서 말했다. “어느 어머니도 자기 아이를 그런 병신 같은 이름으로 지을 리가 없어. 그뿐만 아니라 존나 못생겼어.” 그를 돌려서 밀뜨렸다.

    이런, 민간 무장 경호가 있는 암말이라고요?” 셋이 말했다. “당신은 아주 중요한가 보군요.”

    있으면 얼마나 중요한지 있을 거야,” 내가 말했다. “ 꺼져.”

    아니, 발리언트, 그렇게…”

    방해해서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아가씨.” 셋이 말했다. “만약 어떻게 답례할 방법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말씀하세요.” 그가 명함을 테이블에 놓고 그의 아내와 함께 떠났다.

    레리티가 머리를 저었다. “어떻게 네가 포니들을 겁주게 하면 항상 일이 해결되는 , 이해가 안돼.”

     

    우리가 머물고 있는 성으로 돌아갔다. 아무리 내가 셀레스티아와 친해도, 내가 그녀의 조카를 말뚝 박으면 그녀가 괜찮을 거라고는 의심했다. 오늘 밤에 몰래 나가서 뭔가 찾을 있는지 계획했다.

    트와일라잇의 생일이 오고 있어,” 레리티가 말했다. “걔한테 화려한 의상을 만들어 거야.” 그녀는 몇몇 간단한 스케치를 했다. 그건 내가 봐도 너무 화려했지만, 내가 패션에 대해 알겠어?

     

    레리티는 필요한 물건의 목록을 만들고 쇼핑하러 밖으로 끌어냈다. 시퀸, 레이스, 그리고 직물 . 돌아가는데 그녀가 도와 물건 들게 만들었다.

    , 빨리 작업을 시작해야 . 디자인도 굉장히 화려한 데다, 이미 트와일라잇한테 생일 파티 입을 의상을 만들어 주겠단 편지까지 했거—집중하지 않자, 그녀는 거리를 걷고 있던 수말에게 부딪혀 들고 있던 모든 것을 떨어트렸다.

    , 정말 미안해요팬시팬츠 !” 만약 레리티가 바로 알아봤다면, 보자 하니 그는 중요한가 보다.

     

    수말은 돈이 있나 보다. 그의 옷부터 선명한 모노클까지 입을 보면, 그의 모든 것에 대해서 부자 새끼라고 있다.

     

    그랑 아주 화장을 칠해 보이는 마른 암말이 있었다. 그녀가 그의 재킷에 묻은 먼지를 터는 도와줬다.

    요즘은 인사를 이런 식으로 하는 모양이지?” 팬시팬츠가 말했다.

    어쩜 좋아! 정말 정말 죄송해요. 거기 계신지 몰랐어요. 많은 짐을 안에 있는 스위트룸까지 가져가야 해서 그만—

    지금... 성이라고 했나요?” 그가 끼어들었다.

    공주님께서 방을 주셨거든요.”

    공주님과 아는 사이라.” 대화가 어디로 가는지는 이미 알고 있었다.

    정도로 충분해,” 내가 말했다. “꺼져라, 돈주머니 새끼야.”

    아니, 발리언트, 전혀 걱정하지 ,” 레리티가 말했다. 그녀가 사과하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 보안은 철저하거든요.”

    이런, 당신은 확실히 마주칠 가치가 있는 포니이군요!” 팬시팬츠가 말했다. 그와 레리티는 대화하기 시작했고, 내가 아직도 있는 거에는 상관하지 않나 보다.

     

    나는 팬시팬츠의 동료와 홀로 남겨졌다. “안녕하세요,” 그녀가 말했다. “저는 플뢰르 리스에요.”

    그거 멋지네.” 그녀의 뭔가 특별한 스타일과 외모가 그녀는 어떤 모델이라고 암시했다.

    그래서 당신은 보안 작업을 해요?”

    또한 로봇들도 만들지.”

    그녀는 우아하게 웃었다. “아주 흥미롭네요. 포니빌의 필리와 로봇이 있던 사진을 봤어요.”

    그거에 대해 독백을 해주지.” 목을 가다듬었다. “ 엔지니어야. 그건 내가 문제를 해결한다는 뜻이지. 그렇다고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따위의 문제는 아니야. 왜냐하면 그건 단순한 철학적인 수수께기일 뿐이지. 실용적인 문제를 해결해. 이를테면, 노리는 녀석들을 어떻게 혼내줄까 라는 문제지. 해답은? 로봇이야. 자네가 봤던 사진은 내가 설계했지, 설치도 직접 했지. 그러니 그것이 자네만은 겨누지 않기를 싹싹 빌게나.”

    (팀포트리스2의 엔지니어 대사)

    적당한 침목 후에, 그녀가 말했다. “와우. 그래서 그건 당신의 로봇이었어요?”

    그렇지. 포토 피니쉬는 사진만 찍었지. 왜냐면 사진은 찍게 하거든.”

    플뢰르가 미소 지었다. “ 당신을 알고 싶네요.”

    미안, 수간 .”

    그녀는 존나 얼굴을 찌푸려서 그녀의 얼굴이 두개골에서 떨어지는 알았다.

    오도록 해요, 레리티!” 팬시팬츠가 불렀다. 그가 망연자실한 플뢰르를 끌고 갔다.

    , 정말 좋았어!” 우리가 걷는 동안 레리티가 외쳤다. “그가 원더볼트 경주로 초대했어.”

    재미있겠네. 놀아. 거야.”

    어때? 신세 졌잖아.”

    부자 사람들이 싫어.”

    부자 포니들?”

    그거나 저거나.” 나는 음모를 꾸미기 위해 성으로 돌아갔다. 음모 꾸미면 기분이 나아진다. 가끔은 내가 어떻게 블루블러드를 죽이는지에 음모를 꾸몄다. 가끔은 내가 어떻게 석유 재벌이 있는지에 음모를 꾸몄다. 대부분 그저 음모를 꾸몄다. 음모.

     

    포니빌에서 봤던 몇몇 친숙한 얼굴들을 봐서 조금 놀라웠다. 트와일라잇의 생일 파티는 성으로 옮겨졌다.

    어디서 이렇게 예쁜 구해 와서 장식한 거니?” 무도회장을 응시하며 레리티가 물었다.

    이거 방이면 끝이거든. 파티 대포,” 핑키가 말했다.

    ? 나한테 비밀로 거냐? 이때까지 대포가 있었다고 하는 거니?” 나는 말을 더듬었다.

    당연.” 그녀가 발사했다. 색종이와 테이프를 여기저기 쏟았다. “짜잔!”

     

    트와일라잇의 파티가 시작되었다. 레리티가 만들어준 옷은 내가 스케치에서 봤었던 것과는 다르게 화려함이 크게 부족해 보였다.

     

    레리티가 무도회장과 옆에 열린 가든파티를 아따갔다 하는 주목했다. 나는 몇몇 상류층 포니들이 거기에 있는 것도 알아봤다.

     

    밤이 깊어지자, 레리티는 침착함을 잃기 시작한 같다. 파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뿐만 아니지만, 그녀가 최근에 어느 작은 생물들을 먹는 모습도 보지 못했다.

     

    그녀가 입에 나무망치를 물고 트와일라잇의 파티로 돌아왔을 , 그녀의 친구들은 드디어 무슨 낌새가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창의적인 이빨 털기로, 레리티는 그건 사업 거래라고 설득했다.

    , 얘들아, 가서 '포니빌 스타일이란 이런 거다', 보여 주자고!” 레인보우가 말했다.

    레리티는 겁에 질려 보였다. 나는 기침했다. “그거 나쁜 아이디어라고 나도 보인다.”

    즐겁게 지낼 거라고 확신하제,” 애플잭이 말했다.

    , 좋아. 하지만 핑키가 대포를 가져온다면.”

    내가 대포 가져오는데?” 그녀가 그걸 밖으로 밀고 나가고 다른 포니들이 어떤 견인포병같이 줄을 섰다.

    이런,” 레리티가 낙담하며 말했다. “뭔가 없어, 발리언트?”

    생각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거는 너희 친구들이 화려한 파티에서 깽판 치고 있는데, 너는 게네들을 도와주고 있지 않다는 거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 레리티가 소리쳤다. “이건 미친 짓이야!”

    사실은, 이건 포니 같이 생긴 인간이 부조종사인 새로, 좆간지나는 VTOL 비행기를 조종하는 거야. 패스트로프로 파티에 입장하게 준비하는 거지.”

    (Fast-rope: 로프를 이용하여 헬기에서 지상으로 신속하게 내려오는 방식)

    옆에 앉아있는 캡틴 팔콘이 동의하며 끄덕였다.

    장비를 어떻게 쓰는 건지도 몰라!”

    간단해. 로프에 매달리고 죽지만 마라.”

    나에게 이딴 옷을 만들게 해서 입게 만든 , 믿겨지지 않아!”

    공평히 말하자면, 간지난다.”

    , 그렇게 생각해?” 그녀가 칭찬의 말을 쏟아 냈다. “, 그렇다면—

    낙하지점,” 내가 말했다. “ .” 내가 비행선을 옆으로 기울여서 레리티가 열린 문에서 떨어져 나가게 했다. 좋게도, 그녀가 정말로 그녀 앞에서 대롱거리는 로프를 잡고 땅에 닿기 전에 미끄러져 멈췄다. 모든 화려한 포니가 그녀를 보고 있다는 알아차리자, 그녀는 꼼꼼하게 자기 자신의 먼지를 털었다.

    그저 잠깐 들르러 왔어요.” (drop in, 잠깐 들르러와 낙하 하다의 말장난)

    나머지 포니들은 웃었다. “당신이 무엇을 입었는지 부디 말해주세요,” 하나가 말했다.

    , 이것은 전술 조끼에 붙박이 충격완화 판과 액세서리 고리 끈이에요. 모든 것은 보다시피 작동하게 되어 있어요. 모든 천은 꿰매고 이중 층이에요. 장갑과 부츠는 그저 멋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적어도 대화가 그렇게 갔다고 나는 상상했다. 나는 성의 하나에 부딪치지 않으려고 걱정하기에 존나 바빴다. 나는 블루블러드 왕자 같은 포니를 발견했고, 내가 가는 방향을 너무 보지 못했다.

     

    내가 지면으로 돌아왔을 , 파티는 잠잠해졌다. 거의 부딪칠 뻔한 후에도, 대체로 보아 괜찮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다. 모두를 태워 집으로 데려가 주었다.

     

    모두 기분이 좋아 보였다. 애플잭이 비행선이 성에 거의 부딪칠 뻔한 몇몇 포니들의 반응을 설명했다.

    가시나들이 말하는 , 날아다니는 흉물(Monstrosity)이라고 불렀제,” 그녀가 웃었다.

    “Monstrosity,” 내가 반복했다. “우리 이름이 생긴 같아.” 포니빌로 돌아가면 바로 VTOL 페인트 하겠다고 단호했다.

     

    잠시 후에 내가 도서관에 있는 소파 위에 누웠는데, 뭔가가 깨웠다. 아직 깜깜해서, 아직 아침이 아니라는 알았다.

    나는 바로 앉았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내가 취했나? 나는 응시했다 손가락?

    마이 ,” 내가 소곤거렸다. 그리고 소리쳤다. “예쓰! 내가 깨어났다!”

    닥쳐,” 얇은 아파트 너머에 있는 룸메이트가 말했다.

    , 방금 존나 이상한 꿨어.”

    많이 취해서 아침까지 알았단 말이야.”

    아닌 같네.”

    , 누군가가 주머니에 돌을 슬쩍 넣더라. 네가 그걸 찾았을 레알 신났더라.”

    그날 밤은 생각하지 않는다. “ ?”

    어떤 못생긴 현무암 덩어리야.” 룸메이트는 지질학자에다 안목이 있는 미학 병신이다. “아직도 바지 속에 있을 ,” 그가 덧붙었다.

    나는 항상 이상한 응어리가 뭐였는지 궁금했었다. 뒷주머니를 뒤져, 조그마한 돌을 꺼냈다. 그것은 메모에 포장되어 있었다.

     

    평행우주나 즐겨라, 병신아!

     

    메모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니?”

    아니, 이제 닥쳐. 오전 4시야.”

     

    꿈은 마치 , 아니 개월이나 지났다만, 아직 그저 시간이나 지난 것이다. 좋군.

    , 머리는 아직도 아프고 해는 아직 뜨지 않았다. 다시 자는 좋겠다. 나는 무언가에 대해 꿈꿀지 궁금했다.

     

    나중에 밝혀진 것처럼, 포니다. 나는 다시 트와일라잇의 소파에서 깨어났다.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오랜만에 빕네요. 제가 그 최악의 기말고사를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하네요. 2주 동안 아무 소식도 없고 이런. 너무 바빴어요.

    어쨌든 기말고사 싫어. 대학은 전혀 다른 거라는 걸 느꼈음.

    2주 동안 이렇고 저런 일이 많이 있었는데 나중에 후기 남길까??? 그건 내 맘.

    1주일 봄방학이니까 매일 번역할 거에요. 아무도 날 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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