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일몰 일출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솟아오르는 해 보면서
새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남다른 행복을 맛보는 것
새로운 날 새 희망을
꿈꾸며 키울 수 있고
찬란한 해의 아름다움
온갖 희망적 상상 하는
해변에서 사는 이들 말
구름 해무 비바람 그래서
맑은 해돋이 보기 쉽지 않아
해마다 해돋이 즐기려 찾는
이들 많아져서 바닷가마을
경제적 이득 날로 는다는
사람마다 생각 달라
해돋이만 즐기는 이 또
해넘이만 즐기는 이 있어
누군가 말하길 일몰을
즐기는 사람은 참으로
낭만적인 이라고 했고
또 일출을 즐기는 사람은
참 진취적이고 개척적이며
새로움을 찾는 사람이라고
일몰 일출 모두
즐긴다면 낭만적이면서
진취적인 사람이라고 부러워하는
그렇게 세상이 무한의 변화
발전을 거듭하면서 번영으로
조금씩 나아가며 큰 빛 발하는
사람다운 사람
세상 사람 모두
행동이 반듯하고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주변 이웃에 공손하며
또 늘 겸손한 사람을
누구나 좋아하게 되는
그러면서 말하길
참으로 반듯하여
마음이 저절로 가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세상 아무리 발전하고
변한다 해도 그래도
기본은 늘 사람다운
반듯한 사람 필요로
또 누구나 그러한
사람 좋아하게 되는
그래서 머리에 든
우수한 지식보다는
가슴속에서 울려 나오는
감성과 지혜를 높이 사는
그래서 인간성 좋은
사람을 더 좋아하는
어른들은 본보기 되고
젊은이들은 주변 모범적
그런 모습 찾아다니면서
스스로 열심히 배우라 했던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687 | 부부 십계명 [2] | 천재영 | 23/03/09 10:01 | 388 | 2 | |||||
2686 | 관심 [2] | 천재영 | 23/03/08 09:43 | 201 | 1 | |||||
2685 | 정보화 시대 [2] | 천재영 | 23/03/07 09:55 | 203 | 1 | |||||
2684 | 웃으면 복이 절로 와 [2] | 천재영 | 23/03/06 10:12 | 218 | 1 | |||||
2683 | 지상 낙원 이런 곳 [2] | 천재영 | 23/03/05 09:48 | 318 | 1 | |||||
2682 | 남다른 추억 [2] | 천재영 | 23/03/03 10:10 | 210 | 1 | |||||
2681 | 소소한 행복 [2] | 천재영 | 23/03/02 14:51 | 247 | 1 | |||||
2680 | 3. 1절 역사 흔적 [2] | 천재영 | 23/03/01 10:34 | 191 | 1 | |||||
2679 | 이팔 청춘 [2] | 천재영 | 23/02/28 09:46 | 207 | 1 | |||||
2678 | 삼 세 번의 기회 [4] | 천재영 | 23/02/27 11:14 | 278 | 1 | |||||
2677 | 시계처럼 [2] | 천재영 | 23/02/26 10:05 | 211 | 1 | |||||
2676 | 서울로 가자 [2] | 천재영 | 23/02/25 09:50 | 327 | 1 | |||||
2675 | 라면의 신 세계 [2] | 천재영 | 23/02/23 10:53 | 731 | 2 | |||||
2674 | 따로 따로 [2] | 천재영 | 23/02/22 09:52 | 220 | 1 | |||||
2673 | 인종별 특징 [2] | 천재영 | 23/02/20 10:14 | 422 | 1 | |||||
2672 | 꼰대들 잡담 [2] | 천재영 | 23/02/19 10:04 | 300 | 1 | |||||
2671 | 은행 이자 황소꼬리 [2] | 천재영 | 23/02/18 10:08 | 429 | 1 | |||||
2670 | 친구란 [2] | 천재영 | 23/02/17 10:38 | 242 | 1 | |||||
2669 | 땅 땅 땅 [2] | 천재영 | 23/02/16 13:35 | 280 | 2 | |||||
2668 | 빵의 가치 [2] | 천재영 | 23/02/16 09:44 | 293 | 1 | |||||
2667 | 옛 시인의 노래 [2] | 천재영 | 23/02/15 10:16 | 189 | 1 | |||||
2666 | 콩가루 반찬 [2] | 천재영 | 23/02/14 10:06 | 258 | 1 | |||||
2665 | 인생은 미완성 [2] | 천재영 | 23/02/13 10:14 | 273 | 2 | |||||
2664 | 가거라 삼팔선 [2] | 천재영 | 23/02/12 12:05 | 218 | 1 | |||||
2663 | 웃기는 짬뽕이라는 말 [4] | 천재영 | 23/02/12 11:01 | 309 | 1 | |||||
2662 | 생각의 희비 [1] | 천재영 | 23/02/11 10:18 | 250 | 2 | |||||
2661 | 마음 가는 대로 [2] | 천재영 | 23/02/10 10:43 | 194 | 1 | |||||
2660 | 안과 새 세상 [2] | 천재영 | 23/02/09 09:51 | 238 | 1 | |||||
2659 | 바다가 부르는 [2] | 천재영 | 23/02/08 09:40 | 185 | 2 | |||||
2658 | 옹달샘 [2] | 천재영 | 23/02/07 10:39 | 226 | 1 | |||||
|
||||||||||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