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조물주가 정한
조물주께서 온 세상을
창조할 때 이미 정해 놓은
하늘은 하늘이 해야 할
일을 따로 정해 주었고
땅은 땅이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정해 주었는데
그리고 세상이 수 만 년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온갖 생명체들 나름으로
발전 변화하며 살아왔는데
그래서 오늘 같은 무한한
발전을 보며 살아가는데
더러는 종이 사라지기도 했고
또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기도
그런 과정을 지나가면서
속된말로 조금은 세련되고
또 더러는 동물들 살아가는
모습들이 현대화 되었다는
그래서 누구는 말하기를 그런
작은 변화들이 오늘을 만든
그런 변화에서 가장 많은 변화
또는 덕을 본 동물 생명체는
최상위 동물 인간
세상 모든 생명체의 최상위를
누리는 종은 인간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 것은
인간은 날마다 눈에 뜨이게 변화해
일반 동물과는 비교할 수 없이
다른 점 인간은 스스로 생각
태어나면서부터 날마다 스스로
변화발전을 거듭하며 성장하는데
참 다행은 지혜롭게 진화 발전하는
그래서 아무리 어려도 제 머리로 발전
그런 것 제 부모의 DNA를 이어받는
과학적으로 모두 밝혀진 사실이라는
그래서 어른들 말씀에 아무리 어려도
어린이 앞에서 특히 말조심 행동조심
부모가 할 행동이고 삶의 표본이라는
어린아이가 모유를 먹으면서도
엄마에게서 보이는 들리는 것을
눈에 또 귀에 잘 기억해 둔다는
그랬다가 크면 제 부모가 했던
말과 행동들을 모두 따라 한다는
그래서 일거수일투족 조심스럽다는
들리는 이야기로는 방학 때 며칠간
노부모님께 다녀온 아이들 말씨와
행동 부모님과 똑같아졌더라는
또 제 자식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몇몇 부모는 친구들을 잘못 만나서
저리되었다며 친구를 핑계도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제 부모의 행동을 빼닮은 것이라는
그러니 말과 행동 신중 하라는
“ 맹모 삼천지교 ”
“ 한석봉 어머니의 가르침 ”
지난날의 참으로 위대한 거룩한
엄마의 가르침 우리는 잘 알고 있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3046 | 부귀재심 [2] | 천재영 | 24/02/18 09:30 | 283 | 2 | |||||
3045 | 인명은 재천이라는 [2] | 천재영 | 24/02/17 09:37 | 391 | 1 | |||||
3044 | 천생연분 - 사랑 [2] | 천재영 | 24/02/16 10:00 | 250 | 1 | |||||
3043 | 삼 년 고개 이야기 [2] | 천재영 | 24/02/15 09:22 | 400 | 1 | |||||
3042 | 비교가 만드는 세상 [2] | 천재영 | 24/02/14 09:43 | 416 | 1 | |||||
3041 | 우뚝 솟아 청출어람 [2] | 천재영 | 24/02/13 10:05 | 416 | 1 | |||||
3040 | 둥글둥글 살자는 [4] | 천재영 | 24/02/12 10:20 | 533 | 2 | |||||
3039 | 입 심심할 때 [2] | 천재영 | 24/02/11 09:44 | 460 | 1 | |||||
3038 | 귀한 님께 [2] | 천재영 | 24/02/10 10:16 | 545 | 1 | |||||
3037 | 설날 [2] | 천재영 | 24/02/10 10:07 | 488 | 1 | |||||
3036 | 귀한 님들께 [3] | 천재영 | 24/02/09 09:33 | 490 | 3 | |||||
3035 | 포장 마차 [2] | 천재영 | 24/02/09 09:25 | 523 | 2 | |||||
3034 | 고마운 선물 [3] | 천재영 | 24/02/08 09:22 | 433 | 2 | |||||
3033 | 시선 집중 하라는 [2] | 천재영 | 24/02/07 09:43 | 369 | 1 | |||||
3032 | 한잔 술 이야기 [2] | 천재영 | 24/02/06 10:03 | 375 | 1 | |||||
3031 | 신세대 풍경 카페 [2] | 천재영 | 24/02/05 10:07 | 479 | 1 | |||||
3030 | 첫 월급 [2] | 천재영 | 24/02/04 09:58 | 490 | 2 | |||||
3029 | 세상 삶이 다 이런가요 [3] | 천재영 | 24/02/03 11:21 | 573 | 2 | |||||
3028 | 80 - 90 년대 출근길 [2] | 천재영 | 24/02/02 10:24 | 569 | 2 | |||||
3027 | 빛 희망의 등불 [2] | 천재영 | 24/02/01 10:19 | 418 | 1 | |||||
3026 | 선량한 민초들의 삶 [2] | 천재영 | 24/01/31 09:46 | 464 | 1 | |||||
3025 | 시간 시계와 세월 [2] | 천재영 | 24/01/30 09:59 | 374 | 1 | |||||
3024 | 지식과 지혜의 차이 [2] | 천재영 | 24/01/29 09:56 | 535 | 1 | |||||
3023 | 자유민주주의란 ? [2] | 천재영 | 24/01/28 09:37 | 345 | 1 | |||||
3022 | 관심과 호감 [2] | 천재영 | 24/01/27 10:27 | 525 | 1 | |||||
3021 | 제 눈에 안경이라는 [5] | 천재영 | 24/01/26 10:10 | 314 | 2 | |||||
3020 | 길 따라 정 따라 [2] | 천재영 | 24/01/25 10:24 | 364 | 1 | |||||
3019 | 귀 기울여 듣자는 [2] | 천재영 | 24/01/24 09:40 | 356 | 2 | |||||
3018 | 유행이라는 [2] | 천재영 | 24/01/23 10:14 | 408 | 1 | |||||
3017 | 건강 관리 [2] | 천재영 | 24/01/22 09:49 | 458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