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의 구성원들만 봐도 알 수 있는데...
고인물은 썪기 마련입니다..
정치와 정치인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정치 이념은 바뀌고
정치인도 물갈이가 되어야 합니다..
원래 국민의당 구성원들은 지난 총선때 물갈이가 되었어야
할 인물들이었습니다..
그게 또 시대적인 흐름이었습니다.
그런데 망국적 지역감정 준동과 부역언론등의 망발로
자연스럽게 흘러가야할 흐름이 역행이 된것입니다.
그건 자유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감정과 색깔론외엔 정책도 비젼도 인물도 없는
자유당같은 수구정당은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합니다.
내년 지선에서 1차적으로 물갈이를 하고
3년후 총선에서 구태인물들의 대대적인 물갈이가 꼭 되어야 합니다.
그건 야당뿐 아니라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도 4선이상 꿀지역구에서 장수하시는 다선의원들을
험지출마시키거나 용퇴시켜서 새 인물들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시민들의 정치수준은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아프리카 오지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따라가지도 못하고 따라갈 생각도 없는 정치인들이
그저 권력만 갖기 위해 발버둥친게 국민의당 증거조작사건이며
구태인물들의 물갈이가 되지 않으면 비슷한 사건들은 계속 재발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