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몇가지를 발견하고 고찰한게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악한자의 속성이라고 봅니다.

1. 자신의 죄를 죄없는 상대에게 덮어씌운다.

이것은 여려 사례를 통해 봤는데요 가장 가깝게 제가 본 사례로는 강원도 산불건으로 DC이재명 갤러리에

유동닉으로 차마 사람이라면 할수없는 글을 써놓고 조회수 20후 칼삭제 되었으나 그것을 캡쳐해 민주당지지자의

일반적인 의견처럼 기사를 낸 사건입니다. 일베들이 사람죽는것에 희희덕 거리는 특성 지는건 누구나 다 아는데

그 죄를 오히려 민주당지지자에게 덮어씌운겁니다.

이번 대장동 사건도 녹취록을 보니 부산저축은행 윤석열이 중앙수사부과장일때 김만배가 박영수통해 조우형을

풀어준것인데 오히려 윤석열은 대장동 비리를 이재명에게 뒤집어씌웁니다.

또 건진법사과 밀착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윤석열은 건진법사 주최 잔혹무도한 굿판에 부인과 함께 이름이 나란이

실립니다. 그런데 그들은 또 이재명이 오히려 굿판을 벌인다며 허위기사를 냅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검찰고발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얼마나 추악한지 스스로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 추악한짓은 너희가 하는거야라고 뒤집어씌우는

건지도 모릅니다. 이걸 실제로 보니까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이 패턴을 익숙하게 보시고 다음 조작때도 아 또 이패턴이구나

생각해보시면 대처가 더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그들이 뒤집어 씌우는 속성은 그들의 잘못일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번에 또 조짐이 보이는 투표조작논란도 이런 뒤집어 씌우기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한가지 더 악의 속성에 대해 추가 고찰한 부분인데 거짓말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2. 일부의 사실을 이용해 거짓말을 한다.

그들은 일부의 사실을 이용해 거짓말을 합니다. 그렇기에 그게 거짓말인지 알아채기 힘들게 만듭니다.

예로 이재명에 대한 모함 중에 전과4범이 있습니다. 여기서 일부의 사실은 전과4범입니다. 이것을 통해 그들은 이재명이 악하다고

거짓말합니다. 하지만 전체의 사실을 보면 이재명은 오히려 떳떳합니다. 시립의료원을 짓기위해 또 성남시장의 비리를 막기위해

또 음주운전은 절대안되지만 왜 자다가 일어나 음주운전을 했는지의 사실까지보면 오히려 이재명이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전체의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되면 진실을 알게 되므로 일부의 사실만을 이용해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예로 형수욕 사건이 있습니다.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한것은 일부의 사실입니다. 이것을 통해 그들은 이재명이 형수에게 음부를

찢는다는 욕을 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전체의 사실은 이재명의 형이 어머니에게 음부를 찢는다는 욕을 하고 어머니 집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하였고 이것에 너무 화난 이재명이 어떻게 그런 욕을 할수있냐고 하는 것을 형수가 조롱하면서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한 사건입니다.

음부욕은 이재명이 한것이 아니라 이재명의 형이 어머니에게 한 욕입니다.

이렇게 그들의 거짓말은 일부의 사실을 담고 있기에 그 일부의 사실만 강조하여 이야기하면 더 그 거짓말을 눈치채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전체의 사실을 알아보는 노력을 기울여야한 진실을 알아챌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악한자들의 두가지 속성에 대해 글을 써봤는데 조금 긴 글이지만 제가 열심히 고찰해서 얻어낸 것들입니다. 여러분도

여기서 얻어낼 것이 있다면 얻어내셔서 악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