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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nbung_49476
    작성자 : 오블리비언
    추천 : 5
    조회수 : 704
    IP : 27.1.***.7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7/09 19:57:02
    http://todayhumor.com/?menbung_49476 모바일
    펌) 엄마 내연남이 절 실명시켰어요
    옵션
    • 펌글
    친모의 내연남 이씨는

    TV를 보고있는 지호(가명)의 뒤통수를
    주먹으로  후려 갈기고 그 충격으로 구토를 하자  
    더욱 심하게 폭행을 하였습니다 

    두손을 깍지낀채 아이의 배를 가격하여 간이 떨어져나가
    겨우 붙어 있는 정도에 이르렀고, 
    담도관 손상으로 평생 작은 감기로 인한 미열에도 
    합병증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아이의 눈을 찌르고, 가격하여  
    눈주위 뼈가 함몰되고, 결국은 안구를 적출하였습니다 
     두개골은 4번 골절되었고, 팔을 비틀어 잡아당기는 바람에 뼈가 부서지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날 아이를 때리고 던져서  다리가 골절되었습니다 

    아이의 멍든몸에 아이스팩으로 찜질 해준다더니 
    차갑다는 아이의 한마디에 아이스팩으로 성기를 강타하여 
    배꼽부터  하반신 전체에 시커먼 멍이 들었고, 
    한쪽 고환이 파열되어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단 3개월동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확인된 것만 8차례 이지만, 내연남 이씨는 
    "폭행은 맞지만, 골절상은 계단에서 굴러 생겼다." 고 변명하고 있으며, 친모인 최씨는 "학대사실을 몰랐고, 돈이 없어서 큰병원에  데려가지 못했다." 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모 최씨는 여러병원을 전전하며 ct를 찍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같은병원에 반복적으로 내원할경우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것 을 우려한 행동이였습니다. 

     "피해아동의 몸에서 피냄새가 진동했다" -의료진-  

    죽지않고 살아있는것이 신기할 정도로 
    끔찍한 폭행을 당한 지호는 이제 고작 5살입니다.  
    죽음에 문턱에서 돌아나온 아이는 앞으로의 수십년동안 의안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야하지만, 
    아이를 이렇게 만든 내연남과 친엄마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아동학대를 방관하는 재판부의 솜방망이 처벌은 
    결국 또다른 지호가 생겨나게 할 뿐입니다.  
    따라서,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 회원 일동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은 아동의 신체와 정서에 위협을 가하고 
    더 나아가, 결국 죽음에 이르게하는  아동학대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처벌을 요구합니다!!

     -출처:네이버카페'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http://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 -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은" 울산 계모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아동학대근절 및 예방을 위한 자발적  시민모임입니다.  

    우리는 전국적인 서명운동과 집회 및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에 힘쓰고, 아동학대로인한 사망사건에 살인죄 적용을 가능케  하였으며, 영유아보육법개정안(cctv의무설치조항추가) 통과를 위한 운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아동학대에  관한 관볼모지에서 조금씩 변화시키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아동은 안전하고, 행복하며, 충족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양육되어지고, 교육받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아동의 권리를 지켜주는데에 작은 힘을 보태어 주세요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과 함께 해주세요.  

    공판 후기 링크 첨부 합니다(※악마를 보았다 주의※)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category=_%B0%E8%C3%FE&l=775430    ★여러분의 서명이, 악마같은 내연남과 폭행을 방치한 친모의 솜방망이 처벌을 막을 수 있습니다. ★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5260  

     
    출처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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