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관련 키가 될 만한 사안으로 병원 차량출입기록을 제출하지 노트북이 뮙니까 노트북이
박훈 변호사라는 사람이 민국파라는 사람의 말에 "팩트"와 "확신"이라는 단어를 붙여 쓰면서 까지
그의 주장을 팩트라고 확산한다고 말하는데, 어디서나 기록이 가능한 노트북을 근거로 삼는 것 같은데요.
호텔 근처에서 민국파라는 사람이 글을 게시 했다는 위치 증거 조차도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없을 텐데 말이죠
노트북 작성으로 객관적인 증거라 주장하는것은 억지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서어리 기자나 박훈 변호사나 민국파라는 사람들이 제대로 자기 주장을 하려면
지금 당장 을지병원 주차관리사무실에가서 차량 출입기록을 찾아 제출하는게 가장 자신들의 주장에 객관적인 증거가 될거 같군요
물론 성추행 근거가 아닌 시간 관계상 병원에 잠시 머물고 이동했다는 주장만을 뒷 받침 하는 자료로 말이죠...
(성추행 증거는 별개로 증명 해야 합니다... A라는 인물의 증언만 존재하니깐요..)
어설픈 것인지 시간끌기를 하는 것인지...
이슈만 빨아 먹으려는 것인지..
암튼 쇼하는 걸로 보여지네요....
가서 주차기록이나 검색하고 다시와라..
밥팅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