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본적으로 경선룰은 탄핵 발표전까지는 모든 방법에서 논의가 되어도 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며칠전 부터 스물스물 불붙는 완전국민경선
이 또한 충분히 몬할 대상이고 제 개인 적으로 이점이 많아 지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자꾸 경선룰이 아닌 그 방법중 하나인 
완전국민경선이 크게 언급 되는거는 조심스러워하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이재명이 자신에 유리하게 당원 모습하고 이제는 완전국민경선을 주장해서 당원 팽했다는 식으로 올라오는데 있습니다.
조각을 맞추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여러분의 열기로 종편에서 비교하며 보게될 기사 하나 올립니다.
2012년 대선후보 경선 전 sns기사입니다

문재인 "완전국민경선제 원칙 지켜야"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 후보인 문재인 상임고문은 경선 규칙 논란과 관련해, "대선 후보 경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완전 국민경선제"라고 밝혔습니다.  문 고문은 오늘(18일) 조계총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완전 국민경선제 이외의 경선룰들은 후보 개개인에게 중요할지 모르겠지만, 국민이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문 고문은 또 다른 후보들이 요구한 결선투표제를 수용한 것에 대해, "완전 국민경선제 원칙만 지켜진다면 결선투표라든지, 나머지 부분들은 얼마든지 양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고문은 "결선투표제가 불리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에게 크게 불리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결선투표제가 주는 비용이나 시간에 부담이 있는 것이지, 불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전 진심 이 시기위 기사들과 이재명 시장의 발언들이  합께 종편에 언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여러 경선룰들이 나올거고 탄핵전에는 충분히 논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다행이 이시장도 본격적인 주장이 아니고 문재인 대표도 룰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미디어로 크게 이슈가 안되는거지 불 붙고 이 기사들 언급되면 득볼기 하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부디 가슴이 뜨거워도 머리를 조금만 차갑게....
제발요...
진짜 기사 안들고 올라 했는데 이밤에 엄청 올라와서 이러지 않으면 막을 수가 없겠다는 생각에 글 올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