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징어여러분^_^* 원조아 님을 찾으러 대구-제주도 까지 3박4일간의 긴여정들이었고 너무나 좋은추억이었고
저혼자만의여행이아닌 여러분들과의 따뜻하고 즐거운여행들이었기때문에 여러분들과 함께
처음부터 있었던 내용들과 여러분들이 참여하신댓글. 그리고 집접 만난 징어분들과의 추억을 올리려고합니다^_^*.
추적자분들과의만남
(오유에는 친목이 되지않지만서도 이번한번은 닉언을 정중히 부탁드리려고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사건의 그날로 돌아간다..
사건은 그날 원조 아바타님 글을 보게되면서 내가하지못했던 것들과 여행들을 하는것을보고
지금..그리고 결심했을때가아니면 안될거같은 젊은 혈기에 도전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조아바타님과 글이겹치면 민폐일수도 있기때문에 아바타라기보다는
원조아바타님을 한번 뵙고싶은마음이커 도중에 원조아바타님을 찾아가는여행으로 목표를정했지요!" 여튼!!
그렇게 나갈준비를 마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놀래켜드려 죄송합니다!!!!!!!!!!!!!!!!
몬난 아바타를둔 징어분들에게!!
미안하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ps-고승덕)
그렇게 아바타가 입을 옷을 징어분들이 정해주셨고!
흑흑...이런댓글을..
다음 아바타를 또 하게된다면 스님복장을 빌려서 입고 가도록하겠습니다...원하신다면..
그리고 나갈준비를하고는
롤링이가 진짜.. 손을흔들어줬습니다....
심쿵데미지-150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세봐....ㅋㅋㅋ
1. 친구에게 재미있는곳에 간다 속이고 기사로쓴다(여러분들이 친구에게 속일말을 정하셔야함)
2.혼자간다 (여행할곳을적어주세요)
물론선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거짓말할지 정하셨던 징어분!
이게... 나중에 아주큰 파문을 일으킬지는 꿈에도생각못했습니다..
세상에....방금 확인했는데 저기 제주도로 향하시라는 지시를 내리신분이.. 나중에 아주큰 선물을 해주십니다..
곧 확인!
그렇게
제주도를 가시라는분과 제주도가서 원조 아바타를 찾으시라는 여러분들의 메세지!
아바타는 웁니다...
하지만 아바타는 아바타!! 시키시는대로 다합니다!
그리고 사건의 시작..............
사건의시작............
그리고 방관자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번선택!
친구는 여자소개 라는말에 샤워하고 머리도안말리고나옴..
미안수치 +1
저기가 친구의 친구집이라 빌려입을옷도 없었다고함.....
친구야.. 미안하다.. 내가 이때는 소개팅하는분이 좀 멀리있긴하다했지만..
제주도라니............
소개팅하러 제주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꽤 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아바타는 배를타려고했습니다.. 차라리 그게 의심안살거같아서.. 솔직히
비행기타면은 바보가아닌이상 진짜 의심하고 안갈거같고 걸릴거같았는데..
배가없어서 어쩔수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친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도나한테 예전에 한게있자나!!
하지만 아바타는 예상대로 위기에 마주쳤다
솔직히 예상했던거지만 .. 여기서 끝인가 ...생각도했다 그냥사실대로말할까? 생각했지만
역시 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심동체
진짜 생각하나는 끝내주는게 오유라고생각한다...
ㅋㅋㅋ그리고 또하나는
그래서 정확히 아바타인나는 두개의 최강조합을 합해서
야 보니까 소개팅하시는분 승무원이래!!
친구:헐:?!!?!? 승무원분들 다이쁘다아냐?!!?!?!
당근이지 새x야!!!!!!!!!!!!진짜 니는복받았다
친구:근데 꼭 비행기를 타야만볼수있나?
소개팅하기 싫으면 치우자 ㅎㅎ
(알았다할까봐 겁이낫음)
그리곸ㅋㅋ
그리고 또한가지
채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비행기에서 신발벗고 타는거라는 유언비어는 초딩도 다알거라생각하고 하지않을려고 했다.
하지만....조금있다가 낚아는볼생각이었다.. 아무기대없이..
(조금있다가 내용나옴)
친구가 승무원을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밥을 사주겠다고했다..
사진속 친구의 얼굴을 주목해주세요..
친구는 시도때도없이 설레이고 웃고..기뻐하고잇다..
그리고 솔직히나는 2번이나올줄알앗다.. 정말나를 죽일생각이아니라면..
역시나 착한 징어분들은!!
그와중에.. 꿀때깔 귀신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라고 적어주신분 조종사 분이계셨다..
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게씀니다 흟ㄱㅎ긓ㄱ 그래요..
만나기.
전까지는요..
그래도 맛잇겠다...
와!!!!!!!!!!!!!!!!!!!치아바타 꿀맛 치아바타 한번머겅 두번머겅!!!
그리고 난후 비행기를 대기하면서
아까말한 비행기탈때 신발...벗고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걸리겠어 했는데
그리고 친구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그리고 상세히 촌놈들에게 정보를제공해주신 징어님 감사합니다
역시 촌놈이다..
그렇게 시간이흘러흘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이 선택되었다.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무승무원분을 지목해서 인사를 시켜드리니.
나보고 제주 흑돼지를 꼭사주겟다고 고맙다고한다..
그사진이있지만 승무원분의 초상권을 보호하기위하여 안나온사진만 투척하겠어양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착륙하는중!
촌놈의 망신...
그렇게 친구를 낚아 제주도를 도착하게되었던 하루일과의 이야기입니다.
이까지만 쓰는데 한시간이넘게걸렸네요.
저와 함께하셨던 그하루들 즐겁고 재밌으셨나요?^^* 저는 비록아바타라지만 너무행복하고즐거웠답니다.
용량때문에 먼저 이것만올리고 바로 그이후이야기를 이어가도록할게요!^_^*
처음에는 참여율이 저조했지만서도 한두분이라도 지켜봐주신다는 생각으로 좋은기분으로 시작해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너무감사한 3박4일이었습니다^_^*
수고해주신분들과 수고했으면 추쳔~헿헿
그리고 이글말고 다음글부터는.. 지금이야기보다 100배는재미있는내용이고 숨겨진일화도있습니다.^_^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