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br></div><br></div><br></div>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p></p> <p><br></p> <p>오늘은 백범김구 선생님 동상 건립에관해 말씀드리기전에</p> <p><br></p> <p><strong>여러분들과 함께 도와드린분께서 유모차랑 애기병원비 영수증과 사진을 보내주셔서 심부름꾼으로써. 믿어주신만큼 영수증은 투명하게 공개해야될</strong></p> <p><strong>의무가 있기에 먼저 올리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strong></p> <p><br></p> <p>전 이야기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웃긴대학과 오늘의유머에서는 홀몸어르신들과.소년소녀가장.청소년가출.청소년리틀맘미혼모.미혼모가정을 돕고있습니다.</p> <p><br></p> <p><img width="347" height="1048" alt="도움 쪽지.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603904feHYebL194bWWp.png"></p> <p><br></p> <p>미혼모 분들과 청소년 리틀맘 분들 같은경우에는 <strong>제가 어찌 한아이의 어머니로 살아가고계신분을 이해할수있을까요</strong>..</p> <p>제가 혹시나 <strong>그분들께 이해로 다가가는것이아닌 동정이 되버릴까봐</strong> 어머니께서 여럿 도와드리고 계십니다.</p> <p><br></p> <p>하지만 2016년부터는 저도 나중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된다면 알아야하고 알아가야하는 일이기도하기때문에 조심스래 2016년은 </p> <p>청소년미혼모.리틀맘분들을 어머니와 함께 도와드리고 나누고있는데요</p> <p><br></p> <p><br></p> <p><img width="358" height="437" alt="분유산마트.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6040502V2zkTkuII1wNc9fMPm6vg.jpg"></p> <p><img width="540" height="831" alt="분유배달.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604053iUCpKrq1Q8Vbb8yXjQ58gLIw.jpg"></p> <p><br></p> <p><img width="354" height="433" alt="영수증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604057w1bT7bJeWIMgjhO9RdBfxMKB.png"></p> <p><br></p> <p>최근 청소년리틀맘 분께서 출근길이나 아이와함께 동행하는길에.</p> <p><br></p> <p>아이를 등에업고 다니기에는 밖이 너무춥고 그럴때마다 마음이너무 아프다고 몆번고민하다가</p> <p><br></p> <p>아이 유모차를 받을수 있을까 연락주셨다가. </p> <p><br></p> <p>중고로 회원여러분들께 제가 일정금액으로 살수있을까 마음먹고 찾던중에.</p> <p><br></p> <p>알겠습니다 라는 말이 떨어지기 전에 리틀맘분께서 티x 에있는 겨울유모차 링크를 주시더라구요.</p> <p><br></p> <p><br></p> <p><strong>얼마나 찾아보고 마음에 들었을까 하는마음에 여러분의 의견을 묻지도않고 도움드린점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strong></p> <p><strong>심부름꾼인제가 의견을나누지않고 개인행동 한점 진심으로 다시 사과드립니다</strong>.</p> <p><br></p> <p><br></p> <p><img width="237" height="425" alt="유모차.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604302aGtCQJEb.png"></p> <p><br></p> <p>몆일전 그렇게 주문계좌를 주셔서 입금해드리고.</p> <p><br></p> <p>오늘 유모차가 온 사진을 받았습니다.</p> <p><br></p> <p><img width="301" height="474" alt="유모차.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604395iTWR6DGedRmQQFB3YygMxjY71IOzFN.jpg"></p> <p><br></p> <p>많이많이 감사하다구 고맙다구 말씀하셔서 </p> <p><br></p> <p>제가 여러분들께 그감사인사를 대신전합니다.</p> <p><br></p> <p><br></p> <p>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p><br></p> <p><br></p> <p>그리고 오늘아침 아이가 주사를 맞아야되서 병원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p> <p><br></p> <p><img width="255" height="381" alt="영수증.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6044795at99LMkeAJ9EKahkn.jpg"></p> <p><br></p> <p>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었습니다.</p> <p><br></p> <p><br></p> <p>좋은일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p> <p><br></p> <p>대한민국 저출산이라고 아이를 낳아야한다고 언론에 이야기 할 시간에 </p> <p>집접 발로뛰어 그에대한 복지에 허점을 조금만 고친다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이 가득한 하루네요</p> <p><br></p> <p>아이를 집접 키워본적도 부모님의마음에서 이해하고 어머니들께 이해하고 다가가기는 아직도 어렵지만.</p> <p>조금이나마 어머니와.아버지가 얼마나 우리를 키우기위해 힘들었는지 알게되는 2016년 좋은 뜻 배우게해주셔서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p> <p><br></p> <p><br></p> <p>현재 내일 백범김구선생님 동상건립 문제로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님을 일본대사관 앞에서 미팅후.</p> <p>크라우즈펀딩 참여하셨던분들의 사은품을 1월 중순쯤부터 티셔츠를 발송할 예정입니다.</p> <p><br></p> <p>아직 모자란것이많고 배운것도없는 본인입니다.</p> <p><br></p> <p>늦어도 이렇게 기다리고 응원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p> <p><br></p> <p><br></p> <p>도와드리는 분들은 많은데 지출이 너무많아 백범선생님 동상 일이 마무리되어가면 복지사분들과 함께하여 의논해서 </p> <p>미혼모가정과 리틀맘분들을 복지쪽으로 함께해 도울수있는법을 찾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br></p> <p>2016년 1월 12일 10시21분. </p> <p><br></p> <p>웃긴대학과 오늘의유머. 익명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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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1/12 22:22:17 1.247.***.159 에페
567857[2] 2016/01/12 22:22:24 121.164.***.181 노동8호
74859[3] 2016/01/12 22:22:34 61.84.***.135 웰치님
648539[4] 2016/01/12 22:22:43 122.32.***.209 Athalwolf☆
668962[5] 2016/01/12 22:22:43 59.13.***.240 참깨와솜사탕
403147[6] 2016/01/12 22:22:48 121.177.***.232 와즈테이
556270[7] 2016/01/12 22:23:08 221.151.***.135 철딱서니
633070[8] 2016/01/12 22:23:14 175.214.***.93 Asky
347463[9] 2016/01/12 22:23:28 112.186.***.176 ///ㅅ///
256071[10] 2016/01/12 22:23:33 211.36.***.238 S.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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