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교에 이 내용의 포스터가 학교폭력 피해학생에게 보라고 게시 되어 있습니다.



 내생각만 이상한건지. 몆번이고 생각해보고  



1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하였을때 문제가있다.



 공통된 답변은


 "학교가 피해학생에게 무책임하게 책임을 전가하고있다는 답변"



 학교폭력피해자 학생에게 상처가될만한 포스팅이라는 소견.    교내학교로 연락.문의하고 철회요청후 철회 확인까지 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잘못이없습니다. 
 "니가 그렇게 행동하니까 괴롭히는거야"

 라는말은 없어져야하고 해서도 안될 말입니다.



 "니가 조금만 참아보면 어떠니."  


참고참다 안되서 용기낸 행동에 비수를 꽂는말입니다.


 학교폭력 근절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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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대학과 오늘의유머.현직학교폭력상담교사.청년문화포럼.큰글사랑과 협력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