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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슬픈일요일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0
    방문 : 345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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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beauty_53674
    작성자 : 슬픈일요일에
    추천 : 88
    조회수 : 2350
    IP : 111.65.***.35
    댓글 : 164개
    등록시간 : 2016/02/25 22:06:33
    http://todayhumor.com/?beauty_53674 모바일
    엔x스비누 모든것을포기합니다.번x장x 분도 보새요!
    옵션
    • 창작글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대구는 날이 따뜻했네요 징어여러분들께서는 오늘 따뜻한하루 좋은날씨셨나요?
    감기가 유행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 오늘하루도 즐거운저녁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글을 써야하나..말아야하나.. 몆번이구 고민햇지만 쓰는것이 최근 화두가된 비누 재판매에 대해서 본인인 제의견을 말씀드리는게 제일 좋을거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남깁니다.
     
    다른이야기로 풀어서 제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자면.
     
     
     
     
     
     
     
     
    1.png
     
     

    제가 안동쪽에 돕는 아이가있습니다.
     
     
     
     
     
     
     
    13.png12.png
     
     
    여학생이고 할머니와 둘이살고있습니다. 부모님들을 두분다 살아계시지만 못본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2.jpg
     
    학생의 할머니는 장이열리면 채소와 약재가되는 것들을 묶어 파시고계시고
    쉬는 날이면 아이는 할머니를 돕습니다.
     
     
     
     
    인터넷이 발달된 터라 누구든지 옜날처럼 시장이나 장터 보다는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파는것이 힘도덜들고 잘팔리는걸 아이는 알고있었습니다.
     
     
     
     
     
     
    예전 저희는 사정이 좋지않은 분들께는 비누를 무료나눔해드린다고 게시하거나 공지한적이 많습니다.
     
     
    3.png
     
     
     
     
     
     


    아이가 그것을보고 신청하여 많이 받아간적이 있었고
     
      
    생각지도 못했었지만 한 회원분의 제보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큰 중고매매 사이트 화장품거래쪽에 저희제품이 2배의가격으로 팔리고 있엇 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희가 만든 제품이지만 글 내용은 자신이 전문지식으로 만든 수제비누라는 내용으로 싸게 처분한다는 내용이었었고.
     제보해주신 회원분께는 감사인사를 드리고
     
     
     
     
     
     
    혹시나 싶어 중고매매 사이트에 판매전화번호를 배송내역에 검색해보니 사정이 좋지않아 받아가신분 번호가 뜨더라구요.
     사정이 있겠지 싶어 넘어가려다 그래도 전화를 해보니 한아이가 받습니다.
     
     
     
     
     
     
    전후사정을 말하구 그것을 파는것은 문제가없습니다. 제가 머라구 하려고 전화를 한것이 아니라 단도직입적으로 
    저희가 주고싶어서 준것이지만 무료로 선물한것인데 그것을 2배의 값으로 팔면 조금 서운하다..라고 말을하니
     
     
     
     
     
     
    아이가 울더라구요. 죄송하다구 미안하다구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잘알고있고 할머니를 위해서 그런것 이었다고 신고만 하지말아 달라고
    아이가 울었습니다.
     
     
     
     
     
     
     
     
    그순간에 할머니가 전화를 넘겨받으셔서 무슨전화냐 무었하시는분인가 물으시길래 당황해서 전화를 끊고.
     아이에게 길게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카톡이안뜨는걸보니 스마트폰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보면알겠지만 우리가 만드는 비누는 장애인복지관이나 각 복지단체에서 벼룩시장이열리거나 장터가열리면 대량으로 공짜로원래준다
    특히 할머니 모시는 아이에게는 원래 공짜로주는건데 갑자기 울길래 당황했다구. 하지만 다른사이트에서 그렇게해버리면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꼭 우리한테만 그렇게 받아서 팔라구 그리고 홍보가 되었다고 거짓말하고 개인적으로 제가 저희어머니 통장으로
    아이에게 계좌를물어 돈을 조금 보냈었어요.
     
     
    그아이는 지금 할머니의 채소를 사시는분들께 비누를 공짜로 드리고있네요.저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기분정말좋습니다.
     
     
     
     
     
     
     
    그아이의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때부터 저희 비누는.  비누에 지적재산권과 특허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순간부터 저희는 그런것들을 포기했습니다.
     
     
     
    사실 저희비누는 비메이커 이지만 메이커가 될수있었던 기회가 2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서울쪽에 점포는 작지만 화장품업계쪽이나 무었을팔아도 잘팔리는 그런 명당자리를 주는대신에
    온라인 오프라인 가격을 올리고 예를들면 공항면세점 비슷한것처럼 자리를 하자는 말도 나왔었었고.
     
     
    두번째는 강남에서 화장품을 같이 팔면서 피부샾. 한번관리받는데 아주돈이많이드는 돌려말하면 비싼 피부샾에서
    저희비누와 계약이야기가 나왔었었습니다. 물론 비누성분과 테스팅 다해보시고 선택하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비누들이 그렇게 팔리고 우리비누가 비싼가격에 팔리는건 원치않아서 전부 거절했습니다.
     
     
     
    지금말하자는 것은 이겁니다.
     
     
    저희는 남든 안남든 상관없습니다. 정말사정이 있으셔서 저희비누를 무료로받아서 파신데도 상관이없습니다.
     
    사셔서 그것을 조금더 비싸게파신다하여도 저희가 그것을 머라고 할생각도없습니다. 그럴 권리도 없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할머니를 모시는 아이 일 그순간부터
     
    이 비누의 지적재산권이나. 그런분류들은 모조리 포기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비누는 저희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4000원에 여러분들께 드리는 비누. 이것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물론 어머니께서 도매시장에가서 과일을 사오고도 하지만
     
    대부분은 시장 도로변 가에 앉아 과일과 채소를 파시는 할머님 할아버님 것을 우선적으로 삽니다.
     
    3.jpg
     
    (연관없는사진입니다)
     
     
    저희집 바로앞에도 시장이 있고 어머니 가게 바로앞에도 시장이 있어 거의 그렇게 하지요.
     
     
     
     
     
    물론 베이스도 mp중에서는 최고급으로씁니다(홍보아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다고한들 어느누가 저희비누를 사주겠습니까.
     
     
     
     
    인터넷 비누판매하는 사이트중에서도 이름없고.
     
    131313.png
     
    네이버에 쳐도 비누가아닌 이불이 뜹니다. 예전에는 어머니께서 이불을만들어 파셨었거든요.
    20년넘는 배테랑 누비사입니다. 실력이정말 대단하셨어요 지금도 대단하시구요.
     
    여하튼 저렇게 해리포터와 비밀의방도아니고 이불사이트를들어가면 비누를팔고있습니다.
     
     
     
    초반에는 홍보를 생각해보았지만.
     
    홍보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하고 대충 알아보니 정말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그순간에 여러분들께서 덤으로 받으신 비누들로 주위분들께 나눠주시면서 홍보도해주시고..
     
     
    컴퓨터 잘 못만지는 저희 모자를 대신해서 시키지도않은 사이트정리나...
     
    늦게오거나.아니면 문제가생기면 대신답변을..ㄷㄷㄷ...
     
    불법 스팸 광고게시글이 올라오시면 신고해주시고 그글이 묻히게 다른글들로 도배하시는분들이 있기도했구.
     
     
    저희어머니와 저는 지인에게. 친인척에게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팔자고 양심까지속여가며 이윤을 남기진말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네요.
     
     
     
    말하고 싶은 요점은
     
     
     
    저희는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저희어머니와 제가 마주앉아 담소를나누며 비누를 만들일도 없었을거에요.
     
     
    그래서 그추억의 가격을 올리고싶지 않습니다.
     
     
    물론 돈 싫어하는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아까말씀드린데로 우리비누가 메이커가되고 많이많이 알려지면 당연히 저희야 좋을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과의 소중한추억들 그리고 지금 평범하게 밥만먹고 전기세내고 월세내고 이것이 더행복합니다.
     
     
     
     
    사업체만 아니라면 저희비누를 가지고가서 어떻게하던 그것은 구매자의 몪입니다.
     
     
     
    또한가지.
     
     
     
    오늘의유머 징어분들이 엔터스도아닌데 왜 그런거에 오지랖이냐 라는 댓글을보고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저희 비누경로는 커뮤니티회원말고는 아는분들이 없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고마운여러분들께서 구입하셨던비누는 4000원.
     
    재료는 추운날 밖에나와 생활비를 벌려고 나오신 할머님.할아버님께 재료를 사거나
    과일도매상에서 사고
     
    좋은베이스를 대량으로사서 가격을깎고.
     
    남는돈으로 오늘처럼 매번그래왔던것처럼
     
    66.jpg
     
    홀몸어르신.미혼모가정.소년소녀가정.기초수급가정.한부모가정 에 분배하거나 도움을드립니다.
     
    이것많고도 많지만 이것들은 모두 회원분들께서 하신일들입니다.
     
     
    모든 관리도 여러분들께서 하셨고. 남을돕는일도 여러분들이 하셨습니다.
     
     
     
    엔터스라는 닉은 닉네임이지만 여러분들을 포함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말씀드립니다.
     
     
    비누에 어떤 재산권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처음부터 이것들은 저희께 아니였습니다.
     
     
    여러분들꺼였지요.
     
     
    모든 법적효력이나 지적재산권이 있다면 포기하겠습니다.
     
     
     
     
    그저 나누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오늘도항상가족의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ps-썬더장터에 판매하셨던 학생분 저희에게 사과하실필요없어요. 어릴때는 가지고 싶은 것도많고 누구나 실수할수있어요.
    사실저도 이것이 실수인지 잘은몰라요. 그러니 너무 상처받거나 마음쓰지는말아요.
     
     
     
     
     
     
     
    이런이야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솔직한 심정을 쓰는것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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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스입니다.제가한게 아닙니다.해명합니다.★ [6] 창작글 슬픈일요일에 16/01/09 22:38 7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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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ㅣㅅ [4] 슬픈일요일에 16/01/08 00:19 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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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심쿵사 주의♡ [2] 창작글 슬픈일요일에 16/01/07 21:47 7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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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스입니다.제가 잘못을 저지른거 같아요 [7] 창작글 슬픈일요일에 16/01/06 17:58 9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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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스입니다.꼭 부탁드립니다.. [1] 창작글 슬픈일요일에 16/01/03 21:36 7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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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스입니다.아이가생겼네요 [8] 창작글 슬픈일요일에 16/01/02 21:44 1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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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새해 병신년은 좋은일만가득하세요^^* [3] 창작글 슬픈일요일에 16/01/01 00:05 3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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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실화.낚시터에서의누나★마지막글. [59] 창작글 슬픈일요일에 15/12/28 21:00 379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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