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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
서로 다른 두 사람
하나가 되어 생활해도 변하지 않는 습관과 성격
이해하고싶어도 안되는 부분
싸우고 싶지 않아도 툭 나와버리는 평생을 상처입히는 말들
결혼식때 좋은 말씀해주신 은사님께서 하셨던 치열하게 일을 하는건 모두가 다
집에서 가족이 화목하라고 하는 것, 힘들게 일하고 집에가서 퍼질거면
힘 안껴서 집 가서 나는 서비스인이다 생각하고 뭐든 다 맞추라고 했던 그 말
정말 그렇게 하고싶어도 안되고 나 자신도 컨트롤이 안되고 힘든 모습 보여봐야 내가 몸관리 못했다 꾸중 든는 바에야
남편의 탈을 쓰고 연기라도 잘 해보자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다들 어떻게들 생활하십니까. 통장잔고도 생활도 몸관리도 못하고 하루하루 늙어가는 넋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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