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빅맥 그려봤어요~
원자번호 23번인 바나듐은 회색의 전이금속으로 단단하나 연성과 전성이 있습니다.
반응성이 커서 자연상태로는 화합물로만 존재합니다. 산화물 보호 피막을 만들기 때문에 실온에서는 잘 산화하지 않으나 가열하면 산화됩니다.
내부 식성이 좋고, 황산, 염산에도 안정합니다.
화합물의 색이 다양하고 아름다워 스칸디나비아의 미의 여신인 Vanadis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파트로나이트나 갈연석이 주로 나오는 광석이며 델리오가 처음 발견한 후 세프스트륌이 재발견 합니다.
평균원자량은 50.9415g/㏖이고 은회색의 금속이며 녹는점은 1890~1915℃이고 끓는점은 3350~3407℃입니다.
전자배치는 1s²2s²2p^63s²3p^63d^34s²입니다.
바나듐이 첨가된 강철은 강철 공구, 스프링, 제트 엔진 등의 재료로 사용되며 황산 제조 촉매와 매염제로 사용되며
일부 동식물(멍게류, 독버섯) 등에 포함이 되어있는데 이에 대한 생물적 역할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으아~ 100번이 채워져 갈 수록 두근두근 거려진다..
정말 베오베로 갈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