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이거뭐... 할게없구만?'
말그대로 화창한주말에 할것없이 인터넷만뒤지는 이사람은 이준하 (17살)
'가아~~끔은 뭔가 엄청나게 이상한일이라도 나타나줘야되는데...가령 여자한테문자가온다던지..'
그마침 그의핸드폰이 요동친다
'어라...뭐야..아직죽지않은친구녀석이구먼?' 달칵'어..왠일이냐?오랜만이다?'
준하는 시큰둥하게전화를들어받았다 친구 이재민이라는녀석이다
'아 정신넉빠진새캬 어제학교서봤거든?' '알고있거든?' '암튼 너지금뭐하고있어 애들하고 피방가려는데'
'후아...간만에 밖에나가는게 결국그전자기기들있는곳이냐?' '싫음말고' '어디냐'
이렇게 별의미없는약속을하고 밖으로나가는중 문앞...
'어라? 왜저기 문이열려있냐?' 준하 가말한그문은 반지하인 이준하집바로앞에 처치곤란한 가구등을 넣어
두는 창고용빈집이였다 그곳은 확실이 누군가가 불러들이듯이 활짝열려있었다. 그곳은 준하네집소유
건물이었기에 가서 아무일없는것을 확인한후에 닫고 친구들이있는곳으로향했다
그어둠침침한곳에서 누군가가 자길노려보는지아는지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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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본사람 리플에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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