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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앙 부처들이 보수 성향 인터넷 언론사에 광고를 몰아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 8년간 정부의 온라인 광고비가 가장 많이 집행된 인터넷 언론사는 뉴데일리로 확인됐다.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매체도 다수 포함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배재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에서 제출받은 ‘2008년~2015년 8월 중앙부처(부·처·위원회) 정부광고 인터넷 신문 대행 현황’을 보면 뉴데일리와 데일리안, 프런티어타임스 등 보수 성향의 인터넷 언론사에 정부의 온라인 광고가 집중적으로 집행됐다. 반면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터넷 언론에 집행된 광고는 손에 꼽을 수준이다.
▲ 정부 중앙부처의 온라인 광고 집행 현황. 사진=배재정 의원실 |
출처 |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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